9월 212011
 

지난 주의 중국 대련행에서 다녀온 여순감옥. 대한민국 역사에서도 손에 꼽을 진짜 사나이께서 귀천하신 장소이니 한국인으로서 안 가볼 수 없다는 생각에 방문했다.

 

국가에 국민들에게 해악만 끼치면서 입으로만 애국을 강요하는 무리들이 창궐하는 세상에 진정 애국을 몸소 실천하신 분은 진정 존경받아 마땅하다. 영웅은 보통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기 때문에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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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있던 여순감옥 미니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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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자들 옷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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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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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 규칙, 한중일 3개국어로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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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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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뢰, 옥규를 위반한 수형자를 가두는 곳이었던 모양. 빛이 들어오지 않고 작은 구멍을 통해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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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뢰에 들어가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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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통해 들여다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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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다보는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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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도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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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나있는 창살, 아랫층 복도를 내려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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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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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쇼이치라는 인물이 썼다고 하는 ‘여순형무소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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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형장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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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형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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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형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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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집행되면 아래의 통으로 시체가 떨어지게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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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발굴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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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짱깨스러운 디테일의 디오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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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에 담긴 시체들이 발굴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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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운동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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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안중근 의사를 가장 비중있게 다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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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위 노심초사, 위국헌신 군인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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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감옥 입구. 사실상 관광상품화돼있긴 하지만 한국인으로서 한 번쯤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또한 어느 정도의 상업성이 있어야 지금과 같은 지속적인 유지관리도 이루어질 수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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