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2003
 
취직한지 어언 4개월 가까이 돼가는 시점에서 지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됐습니다. 본인 경력에 그리 좋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으리라는 걸 잘 알면서도 내린 결정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그렇게 됐습니다. 이유라면야 물론 본인의 문제도 있긴 합니다만(주로 지각 -_-) 그보다는 사장 내지 회사 분위기하고 좀 안 맞았다고 해야 할지 그렇습니다. 대우도 썩 마음에 드는 편은 아니었고. 역시 궁한 상황에서 급한대로 고른 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오늘 다른 곳에 면접을 보러 다녀왔더니 지난 번에는 그리도 안 되던 게 이번에는 단번에 붙어버렸습니다. 아직 면접을 봐야 할 곳이 남긴 했는데 어쨌든 갈 곳은 생겼으니 다행입니다.

이걸로 약 1년에 걸친 기간에 본의 아니게 회사를 3곳이나 다니게 된 셈입니다. 이번에는 좀 제대로 정착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1. 모종의 인물 :다행이네요. 마음 잘 맞는 분들이 많은 곳이길 빕니다. 🙂 [04/02]
2. 룬 :이제는 정착하길 빈다 T_T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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