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2004
 
gsaint님 홈에서 받아옴


근래에 블로그로 업데이트한 후에는 거의 이런 류의 게시물만 올라오는 게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들고있긴 하지만 몇달에 글 하나 올라올까 말까 하는 것에 비하면 양호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에 일단은 올립니다.


1.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2~3시간? 집중을 필요로 할 때에 들을 때도 있고 밤새 틀어놓는 일도 있지만 보통은 저정도.

2. 주로 듣는 장르는?
유럽쪽 프로그레시브 락, 6~70년대 브리티쉬락, 게임음악. 최근에는 클래식도 조금.

3. 특별히 싫어하거나 잘 안듣는 장르가 있습니까?
재즈. 싫은 건 아니지만 왠지 어릴 때부터 친해지지 않는 장르.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옆에 큐어 곡 걸어놓은 거
Renaissance의 Live at Carnegie Hall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초등학교때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피아노학원 다닌 일이 있긴 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집에서 음대다니는데 들 그 막대한 비용을 지원해줄 수 있었을 리 만무할 텐데.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소중한 취미생활의 일환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King Crimson – Three of a Perfect Pair


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King Crimson의 음반 전부
Renaissance의 음반 전부


9. 가지고 계신 음반수는?
100장 좀 안 된다

10. 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좋아하는 뮤지션이라면 간다

11. 가장 재미있었던 콘서트는?
Deep Purple 내한공연. 온몸의 진을 다 빼도록 불태웠다.


12. 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당연한 얘기지만 King Crimson의 Robert Fripp선생

13. 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가요 – 댄스 – 헤비메틀 – 6~70’s Rock – European Progressive Rock – Game – Classic

14. 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없음

15. 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를 장르구분없이 적어주세요.
Robert Fripp, Jimmy Page, Eric Clapton, 전인권, 임재범, 이와다레 노리유키, 다나카 코헤이, 아라이 아키노, 비틀즈,  차이코프스키 등등등

16. 위에 적어주신 음악가중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Robert Fripp

17. 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많다

18. 노래 잘 부르세요?
잘은 못부르지만 즐겨부른다. 가사 외우고 다니는 일은 거의 없다.

19.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들국화의 행진이나 그것만이 내세상, 혹은 Deep Purple의 Highway Star(성량이나 음역이 받쳐줘서 부르는 건 아니다 -_-)

20. 춤은 잘 추시나요?(웃음)
절대

21. 좋아하는 OST,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작품을 장르구분없이 적어주세요
Grandia, Lunar시리즈, Blade Runner,


22.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보컬곡중 좋아하는것은?
Lunar Eternal Blue의 곡들, 아라이 아키노의 곡들

23. MP3플레이어가 있나요? 기종은 어떤것이죠?
없음

24. 가지고 있는 MP3는 몇곡정도 되나요?
주로 앨범단위로 모은다. 분량은 20기가정도

25.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없음. 어렸을 때 전영혁의 음악세계는 종종 들었던 기억이 있음

26.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입니까?
Renaissance의 Ashes Are Burning

27. 좋아하는 음악게임은? 잘 하시나요?
DDR은 한때 미친듯이 했지만 잘은 못했다.
그 이후로는 그다지.

28. 저음(bass)과 고음(treble)중 어느쪽을 중요시하나요?
음악이란 조화다.

29. 쓰고 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Apple의 iTunes

30. 가지고 계신 음향관련 기기는?
없다.

31. 돈이 있다면 음향에 관해 투자하실 마음이 있습니까?
나중에 제대로 된 오디오 한세트 장만할 생각은 있다.

32. 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멜로트론!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http://www.mellotron.com/ 여길 참조
일종의 테이프 재생장치와 건반을 연결해서 만든 초창기의 음향 샘플링기기라 보면 되는데 그 특유의 아날로그적 음색으로 인해 70년대 아트락에 있어서 빠질 수 없게 돼버린 요소이며 대표적인 뮤지션이라면 역시 로버트 프립일 것이다.

그 외 피아노와 바이올린. 일렉기타도 좋다.

33.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일단은 Renaissance의 곡 중에서는 가장 파퓰러한 넘버라 할 수 있는 Ocean Gypsy정도?

34. 기분전환할때 듣는 음악은?
피치카토 5 같은 시부야계의 경쾌한 음악도 종종 듣는다.

35. 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기본벨

36. 학창시절 음악성적은?
나쁘진 않은 편이었다.

37. 자신이 생각하는 음악의 정의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선율 속에서 끄집어내서 형상화된 가락? 거창하지만 어쨌든 인간이 만들어내는 음악이란 그런 것이라고 본다.

  3 Responses to “음악 37문 37답”

  1. #40. 음악관련 37문 37답
    1.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딱 컴퓨터하는 시간만큼. 대강 1-2시간?

    2. 주로 듣는 장르는?
    특별히 장르를 가리진 않는다.

    3. 특별히 싫어하거나 잘 안듣는 장르가 있습니까?
    없다.

  2. 3번과 28번 답이 특히 인상적이군요…^^

  3. [+김수진] 그냥 생각을 적어뒀을 뿐인데요 뭐 ^^

 Leave a Reply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required)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