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2004
 
토요일에 모처럼만에 사람들 조촐하게 모여서 뭔가를 하려고 계획중이었다. 그러나 게임 테스트 관계로 청천벽력처럼 떨어진 주말출근명령. 대신 월요일에 쉬게 해준다고 했지만 일그러진 스케줄은 이미 되돌릴 방법이 없었다.

그리하여 대신 월요일에 약속을 잡았다. 이쪽도 나름대로 기대를 하면서 월요일을 기다리던 찰나 바로 오늘 조금 전에 회사에서 일하고있는데 다시 일요일에 쉬고 월요일에 정상출근하게 될 것을 결정. 덕분에 약속은 모두 캔슬&혼자서 우울한 주말을 보내게 될 것 같다.

게임회사에서는 늘 있을 수 있는 일, 이 바닥을 지망하는 분이 계시다면 이런 것들을 보면서 잘 고려해보시길.

  2 Responses to “우울한 주말..”

  1. 그럴거면 우리집에 놀러오기라도 하지 그랬냐. 짜식.

  2. 보제스 // 음 그때 나가서 할 게 없는 건 아니었는데 그냥 만사가 다 귀찮아져서 집에 틀어박혀있었지..

 Leave a Reply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required)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