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2004
 

온게임넷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뜨는 플래쉬. 처음에 이게 대체 뭐하자는 걸까, 그들 사이에 스타크래프트대결이라도 시키겠다는 걸까 하고 의아해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뜨는 물건을 보고 어떤 의미로는 그들에게 너무나 어울리는 게임이 아니겠는가 하고 납득해버렸다. 평소에 직분 내버려두고 열심히 하는 생활(?)스포츠니까 게임으로도 흥미를 느낄만하겠지.

  6 Responses to “세기의 대결”

  1. ….-_-; 정말 “상술” 이라는 건 “무엇이든” 이용하는 것이었군;;

    새삼 놀랍다. -_-;;; 정당마저도, 그 대치상황 마저도 상술로 이용하다니 ;;;

  2. 룬 // 방송국 PD 생각이었을지 게임 퍼블리셔 마케팅 담당자 생각이었을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훌륭한 발상이라니까요(..)

  3. 인생뭐있나… 플래쉬도 그렇고 어쩐지 골프게임들 홍보가 유독 깨는군요

  4. 하얀까마귀 // 생각해보면 완성도나 오리지널리티를 떠나 우리나라에서 온라인 골프게임이란 걸 만들기를 시도했다는 사실 자체가 국산 게임 장르의 다변화로의 초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거기에 저런 깨는 마케팅까지 더해진다면 그 또한 나름대로 괜찮은 현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5. 저도 봤습니다. 무척이나 깨더군요.

    근데 뭐 저사람들 나와서 어설프게 스타같은걸 시키느니 주종목(?)에 해당하는거니까.

    재미나게 할 수 있을지도요. 근데 저 광고발상은 정말 머리를 탁 칠만큼 기발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최근… 일반인(?)들이 많이하는 게임을 함으로서 대인관계의 개선을 위해서

    팡야와 카트라이더 하는중입니다만…. 카트는 진짜 마리오카트가 연상되는건 -┏

    하긴 팡야나 모골이나 쩝 -_-

  6. 모노리스 // 넥슨이 만드는 게 다 그렇죠 ㅋㅋㅋ B&B도 허드슨한테 소송당해서 깨졌는데 닌텐도는 소송 안 거나 모르겠습니다. 암튼 이놈의 베껴먹기 관행 좀 어떻게 해야 한다니까요.

 Leave a Reply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required)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