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22004
 
영화 25문답. 출처는 이곳.
http://uwtb.egloos.com/821932

1.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SF..라고 해도 괜찮은 SF영화란 영화사를 통틀어 손가락으로 꼽을 수준 아닐까.

2.가장 여러번 본 영화는 무엇입니까?
-소림축구. 처음에 캠판 동영상으로 구해서 10여번 봤고 홍콩판 DVD를 입수해 또 그만큼 보고 국내에 극장개봉했을 때 다시 한 번 더 봤다.

3.기억나는 한 가장 최초로 본 영화는 무엇이었습니까?
-수퍼맨. 어릴 때 부모님하고 가서 본 기억이 난다.

4.여태 본 영화중 가장 무서웠던 영화는 무엇입니까?
-어릴 때 TV에서 봤던 여곡성이었나. 확실친 않다.

5.가장 웃겼던 영화는 무엇입니까?
-소림축구. 주성치 영화들은 인류의 위대한 문화유산이다.

6.가장 지루했던 영화는 무엇입니까?
-2002 스페이스오딧세이

7.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무엇입니까?
-지지난주에 본 배니티 페어.

8.현재 가장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는 무엇입니까?
-하울의 움직이는 성, 스타워즈 에피소드 3

9.이 영화를 극장에서 못 본 것이 한이다 라고 생각하는 영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물랑루즈

10.누군가에게 영화를 추천해 준다면 이것만은 꼭 보라고 말해 주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주성치의 서유기 2부작

11.반대로 이 영화는 절대로 보지 말라고 뜯어 말리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남한테 보지 말라고 말릴 만큼 싫어하는 영화가 있던가.

12.영화를 보면서 울어본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영화였습니까?
-주성치의 서유기, 로마의 휴일

13.혼자 극장에서 영화보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렸을 때는 혼자서 많이 봤는데 나이 들어가면서 혼자 보기가 싫다. 역시 같이 맞장구쳐줄 사람과 보는 게 재미있음.

14.영화에서 무언가 영향을 받은 적이 있나요? 있다면 무슨 영화에서 어떤 영향을 받으셨나요?
-당시 내 또래의 남자애들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어린 시절 히어로물들을 보면서 하늘을 날고싶어했다.

15.인상적이었던 영화 음악은 어떤 음악인가요?
-Blade Runner의 음악들.

16.인상적이었던 영화 포스터는 어떤 것인가요?
-델리카트슨

17.인상적이었던 영화 대사는 어떤 것인가요?
-블레이드러너,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Time to die’
-리틀 니키, ‘이 코크 펩시맛이 나잖아’
-소림축구, ‘그들이 돌아오고있어’

18.남들은 다 재밌다고 하는데 나는 재미없었다, 는 영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동방불패. 원작훼손도 정도가 있다.

19.반대로 나는 재밌게 보았는데 모두들 재미없다고 하는 영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레인오브파이어

20.이 감독의 작품이라면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영화감독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팀 버튼, 주성치, 리들리 스콧

21.현재 좋아하는 영화배우는 누구입니까?
-여 : 커스틴 던스트, 셀마 헤이엑, 니콜 키드만, 우마 서먼, 리즈 위더스푼, 위노나 라이더, 숀 영, 오드리 헵번, 조미, 막문위 등
-남 : 죠니 뎁, 크리스찬 베일, 이완 맥그리거, 조지 클루니, 잭 니콜슨, 주성치, 견자단, 이연걸, 토니 쟈, 이소룡 등

22.특별히 영화를 보러 가고 싶을 때가 있다면 어떤 때입니까?
-보고싶은 영화가 개봉할 때

23.영화를 같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취향 맞는 사람

24.영화를 볼 때의 습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이렇다할 습관은 없는듯

25.마지막으로 영화에 관련된 특별한 추억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중학교다닐 때 당시 세간의 화제가 됐던 첩혈쌍웅을 보기 위해 혼자 극장에 갔다가 중학생이라는 이유로 튕긴 일이 있다.(고교생 이상 관람가) 첩혈쌍웅은 나중에 비디오로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결국 이후로 홍콩느와르와 그다지 친해지지는 못했다.

  6 Responses to “영화 25문답”

  1. 좋아하는 남자배우 리스트가 너무 ㄱㅇ틱해요…

  2. 9번에 올인!!!!!!!! 9번!!!!!!!!!!!!! 전 거의 트라우마 됐습니다….. OTL

  3. 조나단 // ㄱㅇ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보이는 법. 저 사나이 중의 사나이들의 면면이 어디가!

    살아가자 // DVD도 절판돼서 못사고있습니다..OTL.. 중고시장이라도 알아봐야 하는 건지..

  4. 역시! 레인오브파이어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세상에는 있구나.

    미국에는 아담샌들러.홍콩에는 주성치!

  5. 영화 25문 25답.
      그러니까 이걸 어디서 트랙백 했더라… (데엥) 트랙백 걸어 놓고 적다보니 까먹어 가는 이 처절함….

    1.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 특별히 가리는 거 없음. 굳이 말하면 뻔하디 뻔한 에로 빼고 다 좋아함.

  6. nomodem // 아담 샌들러 하면 역시 리틀 니키죠!! (라기보다 그거밖에 제대로 본 게 없다..)

    레인오브파이어 재미있게 본 사람은 저 말고 제 주변에 몇 더 있긴 한데 일반적인 평은 그렇지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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