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2005
 
신직종,게임기획자의 세계]게임 대박 나면 수백억 ‘돈방석’
어디서부터 딴지를 걸어야할지 모르겠는 기사. 나 이렇게 좋은 직종에서 일하고있었나. 게임회사 사장이 수백억 벌었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기획자가 수백억 번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다. 수백억은 커녕 수 억이라도 벌면 좋으련만. 하다못해 초봉 2~3000 주는 회사 어딘지 궁금하다. N사 말고 그런 곳 있기나 한가.

벤처 갑부 등극한 ‘전설’의 기획자들
김학규씨를 개인적으로 그다지 높이 평가하진 않지만 적어도 라그나로크의 성공의 단물을 얻어먹을 자격은 지닌 인물이건만 정작 김정률이 혼자 4000억 해먹고 말았다. 업계 현실에 대해 알고 쓰긴 하는 걸까.

덧. 생각해보면 옛날에 이런 기사도 있었다. 조선일보의 게임업계에 관한 기사를 쓰는 접근방법은 어째 3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이리도 찌질한지 모르겠다.

  6 Responses to “떠오르는 신직종, ‘게임기획자’”

  1. 조선의 찌질함은 정치부만 그런게 아니지 -_-;

  2. 조선찌라시가 오죽하겠습니까만. (어디든 접근방법이 선정성 위주로 되어 있는 곳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찌라시… -_-;)

  3. 저~ 멀리 사는 미야모토 시게루나 스즈키 유라던가, 존 카멕 같은 사람들은 수백억 벌겠죠(…).

  4. 룬 // 그래도 문화 관련 기사는 다른 신문보다 좀 낫다고 생각했는데..-_-

    Cuchulainn // 다좋으니 제발 게임계 이미지만 왜곡하지 않음 별 신경 안 쓸 텐데 말입니다.

    리드 // 그사람들이라면 수백억까진 모르겠고 적어도 수십억은 확실히 되겠죠..

  5. 조선일보가 항일신문이랍니다. -_-;;; (더 이상 언급을 피하겠음.)

  6. Cuchulainn // 으하하하 그야말로 ‘민족정론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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