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072006
 
아 이제는 글을 마쳐야겠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조선일보에서 유일하게 지금까지 즐겨보던 칼럼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이 슬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나라 최연희 사무총장, 본보 여기자 性추행
상대와 사안이 안 좋았던 걸 아는지 한나라당측에서 바로 꼬리내리는 게 재미있다. 역시 언론사가 상대면 안 좋다는 걸 저 어리버리하게 나온 사진을 선정해주는 센스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추가.
최연희 의원, 알고보니 성폭력상담소 이사장
역시 세상은 넓고 만담거리는 많다.

  12 Responses to “오늘의 신문기사”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선일보에서 “유일하게” 읽어줄 칼럼이 사라졌군;; 이제는 그냥 TV편성표나 봐야되나 (….)

  2. 언론사의 사진 선정 센스는 스포츠 관련이 지대지요(…).

  3. 헉; 경황이 없을 때 읽은 기사라 대강 넘겼는데 돌아가신 거였군요; 저는 집에 아버지께서 보시던 책을 슬쩍 들춰본 정도였지만 인상적인 글이 많았는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룬 // TV편성표는 방송사 홈페이지가도 나와요.

    민규君 // 옛날에 굿데이 vs 김병현 사태때 굿데이에 실린 김병현사진은 최대한 험악하게 나온 것만 골라 실어주던 케이스도 있죠.

    NeCo // 조선일보가 아닌 다른 신문에서 그정도로 장기게재했다면 더 좋은 칼럼이 될 수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아쉬운 점도 있지.

  5. 어떤 의미로는 참으로 경탄스러운 센스입니다 OTL

  6. 애썼네요.(머리도 쓰지)

  7. 시름시름시름… -_-;

  8. 앞부분 좀 보다가,

    딱보기 싫어서 말았슴=ㅁ=;

  9. …..저런걸 찾아내는게 더 대단하다 -_-; 정말 경탄스럽;;

  10. 내가 찾았어.(………)

  11. wizdom07 // 경탄스럽지.

    와이티 // …아녜요 보기보다 머리도 쓴 기사. 어지간히 드래곤볼 안 봤으면 저런 기사 못쓰죠(..)

    하얀까마귀 // 후들후들후들…-_-

    siri // 음 즐기면서 보면 나름대로 이런 기사도 재밌는데 말야(..)

    룬 // 선배가 찾았죠.

    선배 // 응 용해.

  12. …기왕 엮으려면 요새 인기있는 원피스에나 엮지..

    (..케로로에는 차마 못 엮겠다..)

 Leave a Reply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required)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