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2006
 

관련링크 : 우리들은 모두 사랑을 한다

간만에 들러본 Key, 대문에는 신 브랜드 Pekoe의 신작 “우리들은 모두 사랑을 한다”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Key의 신작인가 하고 흥미를 느낀 나는 가보고 곧 굳어버렸다. 예상외로 이 작품과 브랜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즉 BL물 브랜드였던 것이다.

이타루씨 그림으로 BL!? 그것도 농후 에로!!!이타루씨도 여성이라고 알려지긴 했지만 과연 저 그림이 BL물시장에 어디까지 먹힐 것인가? 쓴맛을 보고 물러나는 건 아닐까, 아니면 의외로 대성공? 등등 온갖 우려와 호기심이 치솟는 걸 금할 수 없었다.

아무튼 본인의 의견과 주변과 인터넷에 떠도는 견해를 종합하자면

1. 캐릭터들은 몽땅 쇼타에 受 같다. 과연 공수관계가 성립할까 의문. 농후 에로는 더더욱 상상하기 힘들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에 구입할 열성 카깃코는 분명 존재할 것이다. 의외의 계층에게 팔릴 가능성이 있다.
3. 여성 유저에게 어디까지 먹힐지는 미지수다. 성우진 등이 명확해져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시나리오를 쓴 진나이씨는 앨리스소프트에서 ‘밤이 온다’, ‘내 밑에서 발버둥쳐라’ 등에 참가했던 인물. 스탭들의 지명도가 상당한 편이라 선전할 가능성은 제법 높다.

뭐 일단은 이정도랄까. 히노우에 이타루씨의 새로운 도전에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해본다. (딱히 필자가 팬인 것은 아니다.)

  2 Responses to “히노우에 이타루 BL참전!?”

  1. 시나리오 작가는 좀 끌리는 편인데.. 원화가가 솔직히 취향이 아니라 묻어버렸던 그 작품이군요.(…)

    말씀대로 성우진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성공 판도가 갈릴 듯한 게임이긴 하네요. 일단 저 역시 쇼타계는 흥미가 없고-_- bl게임 원화들 수준도 요즘은 많이 나아졌으니.

    ..어떻게 될지는 그야말로 두고봐야 알 일이지만, 솔직히 으음;; 카넬리안씨는 그렇다치고 이타루씨의 bl은 좀 미묘한게 사실이네요.^^;

  2. Arman // 역시 전반적으로 원화가 때문에 주저하는 분위기군요. 게다가 이타루씨 원화의 에로도라는 게 옛날에 Tactic 시절에 나온 Moon이란 게임에 나오던 게 가장 높은 편이었지만 그나마도(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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