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2006
 
늘 정규시즌 1위한 다음 한국시리즈 가서 미끄러지던 삼성 or 한화 응원하던 팬들의 심정이 이런 거였나보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 정말 잘 싸워줬고 객관적으로 전력이 우세한 상대에게 세 번이나 이기길 바라는 건 무리였겠지. 엿같은 대진표 짠 주최측에 애초에 심각한 문제가 있던 거야 더 말할 필요도 없으니 생략.

  2 Responses to “짤막한 WBC 감상”

  1. 정말이지 대진표가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우리 대표팀 정말 잘 해주었습니다^^

  2. 패한 팀으로써 할 수 있는 변명중 이만한 변명은 없다고 생각한다.

    주최측의 농간. 이라는 게 뭔지 참 적나라하게 몸으로 느낀 대회가 아닐까 싶다. 대체 뭐냐. 이 엿같은 토너먼트 방식은 -_-;

    시작전부터 “잘해야 본전. 못하면 나락” 수준 게임이었으니 할말은 별로 없구만. 6승 1패의 팀이 4승 3패의 팀에게 결승진출권 내줘야 하는 이 작금의 현실이 어이없기만 하다.

    진건 진거지만, 우리 선수들 잘해줬고, 이 이상 바라는 건 도둑놈이지.

    2회때는 제발 좀 “제대로” 대진표 짜줬으면 하는 소망뿐.

 Leave a Reply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required)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