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2006
 
기사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17&article_id=0000041997&section_id=106&menu_id=106

저런 걸 보면 일단 빠돌모드로 한 번 들어가주지 않을 수 없다. 본다! 나오면 무조건 본다! 브로드웨이까지 가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를 해봐야겠다. 아무튼 멋진 기획이다.

그와 동시에 과연 노래와 무술과 연기를 모두 소화해내야 한다는 점에서 초 고난도 뮤지컬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누가 이소룡 역을 맡을 것인가. 뮤지컬배우들이란 원래 노래와 연기, 각종 춤이나 액션도 소화해내야 하는 일이 많기에 어느 선까지는 해낼 수 있겠지만 이소룡역의 무술에 조금이라도 어설픔이 있다간 욕을 바가지로 먹을 각오를 해야 한다. 거기에 노래실력과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를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라 할 수 있다. 걱정과 기대를 동시에 들게 하는 부분이다.

음악은 데이빗 보위가 하면 어떨진 모르겠는데 7~80년대 락음악 분위기가 어울릴 것 같긴 하다. 원래 뮤지컬음악이라는 장르 자체는 감상용으로는 그다지..라는 생각이지만 이 경우는 여러 모로 취향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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