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2006
 
질풍노도와 같았던 지난 1개월여간의 지름 품목들의 일부를 일거에 올림.

스크롤의 압박이 있는 관계로 보실 분은


얼마 전 용산역의 지하철서점에서 발견한 레어아이템. 전 스포츠서울 야구부 부장이었던 이종남씨를 비롯해 유홍락, 김창웅, 천일평씨 등이 공저한 책이다. 99년 발행에 정가는 5만원이지만(책 가격에 거품이 끼기 시작하기 직전의 가격임을 생각하면 상당한 고가다) A4판본의 2000페이지짜리 책임을 생각하면 결코 비싸지 않다. 그것도 25000에 업어왔으니 거저나 다름없는 책이다. 원래 일반판매용은 아니고 말 그대로 소량만 인쇄해서 자료용으로 배포했던 물건인 모양이다. 아무튼 일제시대 초기 선교사 질레트가 한국에 야구를 전파하던 시절부터 시작해서 영화로도 나온 YMCA야구단, 일제시대를 거쳐 625동란 이후의 고교야구의 성행, 그리고 90년대 후반까지의 프로야구 정세까지 폭넓은 자료가 수록된 훌륭한 자료집이다. 이 책에 실린 에피소드들 중 재미있는 건 틈틈이 홈에도 포스팅해보도록 노력하겠다.


블리자드 3종세트. 말이 필요 없으리.


Legend of Game Music Vol.2 , 「SILPHEED」~PC SOUND of GAME ARTS~[GAME SOUND LEGEND SERIES]


수록곡은 링크 참조


우뇌의 달인 – 틀린그림 찾기뮤지엄, 오카미, 그란디아 3

오카미는 훌륭한 게임이다. 아직도 망설이는 어린 양이 있다면 바로 구입하길. 늑대 매니아에게 특히 강추.


PFM 공연 당시 즉석에서 구입해서 멤버들 사인 받은 페이퍼슬리브판 Per un Amico 앨범

  5 Responses to “근래의 지름들”

  1. 아주 그냥 제대로 질러대는구나.

    5D는 언제 지를래? (………)

  2. 아아..실피드 ost 그립군요.

    이런 아이템들을 아마존에서.. 전 아예 들리지도 말아야겠습니다;;

  3. 아주 그냥 제대로 질러대는구나 (2)

    지를때만 포스팅 하는 지를맨 같으니 (…..)

  4. 한국야구사 부럽습니다-0- 말로만 듣던 물건을 이렇게 사진으로 보게 되다니;

  5. 선배 // 후후 지를 바에야 제대로 질러야지 어설프게 지를 순 없지 않겠어(…) 덕분에 5D는 조금 미뤄서 7월쯤.

    룬 // 후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요. 다른 건 몰라도 형이 군침을 흘릴 아이템이 하나 있을 텐데.

    psychiccer // 예 부러워하시라고 올린 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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