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2006
 
레온누님께 받은 바톤
http://marsin.egloos.com/2551299

■ 최근 생각하는『SEGA』
일본 게임시장의 위축과 더불어 사미에 합병된 이후로 많이 주춤해진 느낌이다. 개발되는 소프트 자체의 수 자체가 격감했고 나오는 소프트웨어들의 퀄리티도 옛날만 못하다. 그래도 ‘용과 같이’ 같은 죽도록 취향인 물건을 아직도 가끔씩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여전히 버릴 수 없는 메이커

■ 이 『SEGA』에는 감동
세가가가 최종화의 일련의 전개. 그 감동에 비견할만한 건 애니메이션으로 치면 자이언트로보 7화 최종 15분이라든지 건버스터 6화의 오카에리나사ㅣㅇ 정도를 들 수 있다.

■ 직감적『SEGA』
세가의 게임은 세계제일!

■ 좋아하는『SEGA』
1980년대~1990년대 중반까지의 아케이드게임 개발업체로서의 세가. 스페이스 해리어, 애프터버너, 버추어 파이터, 갤럭시포스, 아웃런, 행온, 버추어캅, 하우스오브데드 등등등등등. 저 시절 청춘의 일각을 오락실에 바쳐본 사람 치고 저들 중 적어도 하나 이상에 혼을 불태워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요즘 관점으로 보면 무모하기 짝이 없는 저런 물건들을 연달아서 만들어주는 제작사를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Phantasy Star 시리즈를 만들어줬다는 점에 대해서도 세가에는 감사하고 있음.

■ 이런『SEGA』는 싫다
..그 개발력을 가지고도 장사를 못해 죽어라 삽뜨다가 기울어갔지만 그래도 싫어할 수 있는 구석이 있을 리 없지 않은가.

생각해보니 쉔무3는 안 만들어주고 쉔무온라인이니 하는 걸로 또다시 뻘짓하고 있는 건 좀 싫다.

■ 세계에『SEGA』가 없었다면…
애프터버너도 버츄어 파이터도 환타지스타시리즈도 나올 수 없었으리라. 무엇보다 게임계에서 3D CG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인체의 움직임을 3D로 모델링하게 되는 시점이 크게 늦어지지 않았을까 생각. 과장된 말은 아닌 게 버추어 파이터는 예술계와 오락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영구전시된 바 있다.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늘 그렇지만 피라미드 즐

  2 Responses to “키워드 지정 바톤 : 『SEGA』”

  1. 아.. 추억의 이름들이군요. 저는 메가드라이브를 가지고 있었는데 황금도끼와 수왕기로 게임판에 발을 들였었어요. 그때가 아마 세가가 빛을 내던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새로 나온 게임을 할 때마다 아 도대체 이 사람들 상상력의 끝은 어딜까 감탄했었거든요.

    특히 소닉 더 헤지혹을 처음 해봤을 때(94년인가..) 그 스피드와 박진감에 정말 놀랐었죠. 결정적으로 세가의 게임은 “재미”가 있었어요.

  2. 세가의 게임은 세계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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