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62006
 
Suezou님께 받았습니다.

■ 최근 생각하는 카메라
더이상 DSLR급 카메라는 사치품이 아닌 생활 필수품. 최근 들고다니는 사람들도 부쩍 늘었다. 다만 아직 중상급기종에서 가격거품이 있는 건 사실이다. 몇 년 지나면 이것도 많이 나아지려니.

■ 이 카메라에는 감동
R3군이 들고다니는 Rollei 6008 AF – 최강의 중형. 저걸 들고다니면 확실히 더이상의 중형뽐뿌는 없겠지만 가격이 OTL
역시 R3군이 들고다니던 라이카 MP – 진정 명품카메라가 뭔지 알 수 있었다.
캐논 EOS 5D – 일반적인 사용자에게도 1:1 DSLR 바디를 가시권에 보이게 해준 디지털에 있어 진정 혁명적인 카메라

■ 직감적 카메라
독일!

■ 좋아하는 카메라
지금 쓰는 캐논 350D
써본 일은 없지만 콘탁스 ND
써보고싶은(..) 라이카 M8
역시 써보고싶은 캐논 EOS 5D

■ 이런 카메라는 싫다
카메라 자체가 싫다기보다 기계에 대한 이해 내지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해 없이 무조건 비싸면 좋다고 돈발라 들고다니는 사람들. 세상에 나쁜 카메라는 없고 다만 좋은 사용자와 그렇지 못한 사용자가 있을 뿐.

■ 세계에 카메라가 없었다면…
초상화가들이 꽤 비싼 몸값에 잘먹고 잘살고있지 않을까..

  3 Responses to “주제문답 ‘카메라’”

  1. 그래도 필수품은 아니다. 여전히 사치품임……

  2. 윽, Starless 님 닉 대문자 였군요. 이런 실례를…;;;;

    니콘 2100을 만족스럽게 들고 다니다 달 사진 보니 눈이 팽-하고 돌아가더군요. 전 DSLR가 뭔지도 아직 감이 안잡히고 기종 이름들도 잘 모르겠어요. 기종별 공부 부터 해야겠습니다.

  3. 선배 // 이제 보급형은 똑딱이하고 가격차도 크게 안 나니까 갈수록 생필품에 가까워지고있긴 하지.

    suezou // 아 대소문자 별로 신경 안 쓰고있었는데 어째 그런 느낌이 돼버렸군요. 뭐 DSLR 써서 내공 좀 쌓으면 일반 똑딱이보다 잘나오긴 하는데 기초적으로 공부해야 할 사항들도 좀 있고 돈도 들고 여성이 쓰긴 무게도 좀 나가고 해서 신중히 정하셔야 할 겁니다.

 Leave a Reply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required)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