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2007
 
참고 링크 : 세가가가
세가가가라는 게임에 대한 상세는 위 링크 참조하길. 간만에 유튭에서 세가가가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포스팅. 후반부 내용누설 다수있으니 이하는 가림.





A,B,C 세 개의 개발실을 정상가동시킨 세가 타로, 숨겨진 D연구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곳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거기서 프로젝트 세가가가의 일원으로부터 실은 세가 타로는 선택받은 게 아닌 테라드라이브 조작에 의해 가공된 세가의 구세주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스파이 누명을 쓰고 잡혀가고 이후 쿨을 물리친 세가타로는 차세대기 개발에 나선다.




드디어 업계쉐어 100% 달성. 그러나 악의 라이벌 도그마사는 충격의 차세대기종 ‘도그마메트2’를 개발, 홍보에 나선다.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는 이 위험한 물건이 세상에 퍼진다면 세계는 그대로 도그마사의 수중에 넘어가게 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도그마사 본사 건물로 잠입하는 세가 타로. 그 와중에 함께 개발에 참여해온 동료들의 도움을 차례로 얻어가며 난관을 돌파한다.




도그마사 임원실까지 잠입, 도그마의 임원들을 하나 하나 쓰러뜨려가는 세가타로. 그리고 도그마 사장까지 물리치자 흑막이 드러난다. 각 전투에 나오는 기술들 필견.




드러난 흑막의 정체는 과거 프로젝트 세가가가의 일원이었던 쿨, 도르메히카의 힘을 손에 넣은 그는 도그마사를 이용해 세계를 지배하고자 한다. 강대한 그의 힘에 속수무책인 세가타로, 이때 하네다 야요이는 남은 한 편의 도르메히카의 힘을 이용해 쿨과 결전을 벌이기 위해 우주로 나아간다. 그 와중에 야요이가 가지고있던 도르메히카가 땅에 떨어지고 세가타로는 이를 야요이에게 전해주기 위해 우주로 나아갈 결의를 한다. 그리고 아리사는 세가 타로를 최대한 빨리 우주로 보내기 위해 ‘그’를 특파한다.




제 9화, ‘그리고 전설로’. 업계쉐어 100%를 달성해야 나오는 숨은 에피소드. (사실 쉽다) 글 상단 링크의 평론에서 써놓긴 했지만 저기 나오는 소재들(특히 슈팅파트) 다 알아보는 사람 있으면 내가 존경함 -_- 솔직히 나도 한 80%정도밖에 못알아보겠다. 참고로 슈팅파트 음악은 썬더포스 시리즈의 츠쿠모 하쿠타로가 담당했다. 아리사, 루츠, 타이론 등장은 여전히 감동. 올드게이머, 특히 세가팬이라면 그냥 닥치고 감동할 수밖에 없음.




대망의 엔딩. 쿨의 야망은 무너지고 야요이는 자신의 사명을 마치고 진정한 ‘놀이’의 의미를 깨달은 세가 타로에게 작별을 고한다. 그리고 세가 타로는 언제고 진정 재미있는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이 재미있었다고 말해줄 수 있는 좋은 게임을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이건 덤. 드림캐스트를 트럭에 실어야 한다는 미니게임. 배경음악은 펭고, 게임형식도 펭고에서 얼음을 밀어내는 것처럼 드캐 박스를 발로 차서 밀어낸다. 저래도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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