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2007
 

지난 PC(AMD64 3000+, 1G RAM, Radeon 9550)를 맞춘지 3년이 넘어가는 시점인지라 웹이나 문서작업용으로는 아직 충분히 쓸만했지만 게임이라든지 사진편집에서 상당히 버벅댄다는 감이 있어서 결국 교체를 단행. 사양은 다음과 같다.

Intel Core 2 Duo 6600
ASUS P5B-E Plus
Samsung DDR2 5300 1G * 2
HIS Radeon 1650XT 256MB
Seagate SATA2 400GB 16MB
Seasonic 430W
3R The One Black Case
유렉스 내장형 메모리 멀티리더기

여기에 기존의 모니터와 사운드카드 및 스피커는 건재. 거기에 320, 250, 200 HDD를 모두 합쳐 드디어 하드용량 총1테라 돌파. 경축할 일이다.

업그레이드한 성과는 대충 다음과 같다.

1. 부팅시간 단축
2. WoW에서 1920×1200에 풀옵션 주고도 프레임이 거의 안 끊긴다. 사실 이부분은 좀 아슬아슬한 게 필드에 오브젝트 많아지면 좀 버벅댈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듬.
3. 라이트룸 등에서 사진편집을 하는 시간이 비약적으로 향상. RAW파일 로딩하는 데 드는 시간이 이전 시스템에서 JPG 읽어들이던 수준? 물론 2~3메가짜리 JPG는 거의 딜레이 없이 읽어들인다.

이정도만으로도 대충 업그레이드한 성과 충분. 원래 그래픽카드에 돈을 좀 들이려다가 당장은 비싼 거 질러봐야 가격대비로는 그다지라는 결론을 내리고 일단은 적당히 맞춘 다음 나중에 상위품목으로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

  8 Responses to “PC 업그레이드”

  1. 요즘은 잘 몰라서 그런데 라데온이 게임하는데 무리는 없나요?

    몇년동안은 게임은 지포스로 해야 한다…는 정설 아닌 정설이었는데.

    라데온이 드라이버문제도 좀 있었고요..

    저도 9월즈음엔 새로하나 구비를 해야 하는지라…

  2. 9월이면 또 9월에 맞춰 생각하셔야죠. 지금은 뭔 생각을 해도 그땐 소용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라데온은 뭐 대충 쓰긴 무난합니다. 라데온이든 지포스든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비슷한 가격대 제품은 거의 거기서 거기라고 보면 됩니다. 라데온을 고른 건 순전히 개인적 취향이고요. 드라이버문제 옛날에 꽤 대여보긴 했는데 요즘은 그럭저럭 무난해졌습니다.

  3. 지름신 강습!!

    아름다운 그분의 자태 +_+

    *저도 얼마 전에 컴퓨터를 한대 질렀습니다 ;; 6년간 쓰던 P3EB 800을 이만 쉬게 해야겠더군요 -ㅅ-;;*

  4. Cuchulainn // 6년..오래쓰셨군요. P3 800이면 아직도 쓰신 게 신기할 지경..;

  5. 번개여!! (콰두둥)

  6. 레온 // 덜덜덜. 거 무슨 오펜에 마법주문 같네요..

  7. 하드가 저정도 되신다면 스토리지서버를 쓰는게 낫지 않나요? ^^;;

    개인용으로 싸게 나오는게 있는거 같던데요.

  8. raynear // 뭐 아직은 본체만으로 버틸만합니다. 지금보다 더 용량/개수가 늘어나면 생각해봐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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