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2007
 
http://bemil.chosun.com/brd/view.html?tb=BEMIL081&pn=1&num=37760
http://www.sunshine-project.org/

미 공군의 출자를 기조로 하고 있는 버클리의 한 감시기관은, 적을 호모섹슈얼로 만들어, 전투보다 섹스에 관심을 더 가지게 하는 ‘호모폭탄’의 제조를 공군이 제안했음을 밝혔다. 국방총성은 CBS5에 대해, 군 수뇌부가 이 호르몬폭탄을 검토하였으나, 각하한 사실을 인정했다.

버클리즈 선샤인 프로젝트의 에드워드 하몬드씨는 정보공개법에 의하여, 오하이오주 디튼의 공군 라이트 연구소에서 제안서의 복사본을 입수하였다. 제안서는, 비치명적무기의 개발을 일환으로 하여, ‘불쾌하지만 완벽한 비 치명적 병기의 예로써, 특히 동성애적인 행동을 이끌정도의 강한 최음제를 뿌리는 것’이라고 되어있으며, 이 서류에 의하면, 동 연구소는 이 화학병기의 개발비로 750만달러를 신청하고 있다.


우리가 미국을 우방으로 뒀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저 폭탄을 맞은 아군부대로부터 습격을 당한다고 생각해보라.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될 것이다.


덧. 물론 웃자고 쓴 소리고 딱히 진지하게 받아들이고있는 건 아님. 저런 게 만들어질 수 있을지도 의구심이 들고. 발상이 너무나 양키스러워서 웃기긴 한다. 그래도 혹시 저런 게 만들어진다면 하고 생각하면 공포는 공포.

덧 2 ..여담이지만 멀쩡한 남자들 호모만들어 굴리는 부녀자들이 남자들이 느낄 이 공포를 이해하고 그에 대해 공감한다면 과연 그런 걸 쓸 수 있을까 때때로 의구심이 든다(..) 애초에 남녀가 다르니 일어나는 일이겠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구체적으로 쓰자면 대다수의 남자에게 있어 자기가 호모취급당하는 건 끔찍한 일이란 거다. 즉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굴리는 건 좋은데 굴리는 방향이 그 캐릭터가 원하는 바와 어긋난다면 과연 그게 정말 그 캐릭터를 위하는 걸까 싶다는 말이다.

  4 Responses to “진정한 공포”

  1. 링크문서에 이런 글이 있네요..

    동성애 그룹 “Equality California”의 대변인 죠프 코스는 :”호모병사가 전투력이 약하다는 미국방부의 견해는 역겹다. 그외에도 성적인 방향은 타고난 것이며 호르몬 조작으로 변경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의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_-;;;;;;;;;

  2. 정말 ‘충격과 공포’군요(…)

  3. 캐릭터를 위해서 굴리는 거였나요? :p

    자기 섹슈얼 판타지를 위해 캐릭터를 굴리는거야 남성향이건 여성향이건 별반 다를게 없을듯…

  4. 난 왜 개그로들리지?

    난 저걸 맞아도 남자를 덮치지 않을 자신따윈 충분히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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