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2007
 
간단한 진리다. 마리오, 원더보이, 소닉 등등의 액션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점프’에 있다. 점프를 하는 손맛이 얼마나 좋은가, 내지는 점프를 잘 이용할 수 있게끔 스테이지구성을 얼마나 잘 해내느냐에 따라 액션게임의 재미는 하늘과 땅 사이를 오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WoW에 점프가 괜히 들어가는 건 아니다.

그리고 국산 온라인 액션게임들이 이 점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게임을 개발하고있는지는 의문이다.

  One Response to “액션게임의 맛은 점프에 있다.”

  1. 소켓이나 http프로토콜에 의존하는 온라인상에서 마리오, 원더보이, 소닉 같은 엠베디드 환경에서 만들어진 게임같은 즉답성을 요구하는 것은, 현대 과학기술로써는 아직 무리이지요.

    다만 몇몇 뛰어나거나 응용력이 좋은 스튜디오에선 p2p와 서버-클라이언트의 하이브리드형 기술, 거기에 몇몇 중요한 동작은 내 컴퓨터에서만 정확히 계산해내는 클라이언트 연산 인증 기술 등을 접목해 얼추 80~90년대 일본게임기의 B급 게임 정도를 온라인 상에서 구현해 내는 것을 성공한 모양입니다.

    지금은 플랫폼 스펙의 한계를 넘는데 급급하지만 언젠간 이상적인 액션게임에 가까운 작품들이 등장하지 않을까요

    교황사진 보러 들렀다가 한 마디.

 Leave a Reply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required)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