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2007
 
재취업한지 어언 1개월이 돼가는지라 그동안 봉인해뒀던 지름의 리미터를 해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하였으니 간만에 책을 비롯해 이것저것 질러댔다.



이동네에서 산지 어언 4년이지만 걸어서 1분거리에 헌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됐다. 여러 모로 좋은 동네다. 책벌레 모님을 데려가보고싶은 곳이었다. 일단 가볍게 몇 권 집어왔음. 일어로 돼있는 책은 채지충의 고사 일어판.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집어온 건 하모군과 조금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



이쪽은 10월부터 온라인서점 할인폭을 마일리지포함 10%로 제한한다는 괘씸한 뉴스 때문에 알라딘서 이것저것 질러댔음. 이달 내로 두어번은 더 지를지도.



위에 안 들어가서 빠진 한 권과 간만에 아마존탐험을 떠난 흔적들. 사무라이잭 4시즌과 배트맨 비욘드 3시즌. 이걸도 저 두 작품 컴플릿컬렉션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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