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2008
 
기록출처 : http://www.istat.co.kr/

이진영

연도 팀명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경기 타석 타수 안타 홈런 타점 득점 볼넷 삼진 도루 RC RC/27
통산 전체 0.301 0.373 0.455 0.829 1078 4022 3532 1064 109 460 548 392 508 74 600.6 6.13
1999 쌍방울 0.258 0.316 0.347 0.663 65 210 190 49 4 13 14 17 40 5 20.7 3.7
2000 SK 0.247 0.298 0.401 0.699 105 316 292 72 7 33 34 21 64 2 35.1 4.2
2001 SK 0.28 0.351 0.402 0.753 120 369 321 90 7 31 49 35 64 9 46.3 4.92
2002 SK 0.308 0.375 0.492 0.867 128 475 419 129 13 40 73 42 57 11 74.1 6.29
2003 SK 0.328 0.408 0.52 0.928 128 562 481 158 17 70 81 62 76 10 99.5 7.61
2004 SK 0.342 0.438 0.505 0.943 117 483 404 138 15 63 74 66 49 8 88.1 8.23
2005 SK 0.291 0.369 0.47 0.839 122 523 453 132 20 74 76 55 60 8 79.4 6.22
2006 SK 0.273 0.34 0.381 0.721 118 473 428 117 11 41 54 41 52 3 55 4.57
2007 SK 0.35 0.412 0.518 0.93 80 248 220 77 7 42 40 22 20 6 47.3 8.56
2008 SK 0.315 0.377 0.451 0.827 95 363 324 102 8 53 53 31 26 12 55.9 6.37

이병규가 해외진출을 해버린 지금 한국 최고의 5-tools 플레이어를 꼽으라면 나는 단연 이진영을 꼽는다. 당연 올 FA 타자들 중 최대어였고 그런 선수를 잡은 이상 당장 내년에 4강권도 노려볼만한 전력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역시 아무리 명감독 산하에서 우승까지 했다고 해도 그런 선수가 플래툰 시스템에 묶여 95경기밖에 출장을 못했다면 타팀 이적의 동기가 되기엔 충분하지 않았을까. 아무튼 LG에서 얼마만에 보는 통산 RC/27 6점대를 넘기는 선수인지 모르겠다. 제발 먹튀만 하지 말아다오.

정성훈

연도 팀명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경기 타석 타수 안타 홈런 타점 득점 볼넷 삼진 도루 RC RC/27
통산 전체 0.285 0.352 0.416 0.769 1078 4315 3806 1086 91 491 521 342 483 66 550 4.99
1999 해태 0.292 0.349 0.407 0.756 108 416 366 107 7 39 49 26 51 5 51.2 4.79
2000 해태 0.26 0.302 0.326 0.628 119 499 457 119 1 37 50 25 55 10 45.5 3.38
2001 KIA 0.28 0.331 0.41 0.741 49 179 161 45 4 18 17 12 18 6 20.8 4.32
2002 KIA 0.312 0.376 0.465 0.841 114 385 340 106 9 39 65 28 42 16 59.8 6.34
2003 현대 0.343 0.397 0.509 0.906 91 379 338 116 13 51 55 23 40 9 60.6 6.39
2004 현대 0.266 0.35 0.366 0.716 118 540 470 125 8 59 66 54 60 1 61.2 4.49
2005 현대 0.266 0.346 0.426 0.772 126 523 458 122 17 72 61 49 67 7 66.6 4.97
2006 현대 0.291 0.369 0.447 0.816 122 492 416 121 13 66 56 49 43 3 67.5 5.46
2007 현대 0.29 0.357 0.467 0.824 122 503 445 129 16 76 59 40 66 1 73.1 5.86
2008 히어로즈 0.27 0.345 0.366 0.711 109 399 355 96 3 34 43 36 41 8 44 4.25

팀 사정도 사정인지라 올해 태업한 기미가 있고 아니나다를까 FA 풀리니까 잽싸게 LG와 계약을 체결했다. 작년에 시장에 나온 김동주 생각하면 정성훈 가지고 성에 찰 리는 당연 없지만 김한수가 은퇴한 이상 김동주 다음 가는 3루수는 된다. 특히 내야수로 통산타율 .285는 상당히 준수한 성적이다. 그동안 언제 이루어질지 모를 김상현의 성장에만 기대할 수밖에 없었던 LG의 3루에 큰 기폭제가 되리라 예상한다.

근년에 구단이 얼마나 삽질을 했는지 결국 구회장이 빡돌아서 직접 칼을 빼들고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한 성과다. 구단에 대대적으로 감사 들어가고 LG 프런트, 코칭스탭, 선수들 등 상당수가 물갈이됐다. 참고로 현 LG그룹 총수 구본무회장은 90년대에 전임 LG트윈스 구단주였고 야구에 관심이 많은 인물로 잘 알려졌으며 이 시기는 LG트윈스 최고의 황금기였다. 과감한 투자와 선진화된 프런트로 1990 1994 우승을 달성하는 등 신흥 명문구단의 이미지를 굳히는데 성공한 시기였다. 이후 어윤태 현 부산 영도구청장께서 사장이 되면서 감독들이 파리목숨처럼 날아가고 프랜차이즈선수가 축출당하는 등 팀이 막나가기 시작했는데 오죽 답답했으면 그룹 총수가 직접 손을 댈까. 아무튼 늦게라도 잘못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니 그나마 다행이다.

지금 LG그룹이 야구를 그룹차원에서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있다는 좋은 증거는 역시 한때 각종 일간지 전면광고로 동시에 등장해서 화제가 됐던 다음 광고.

시밤 보기만해도 눈물난다.

  2 Responses to “정성훈과 이진영”

  1. 한편 투수는… ~_~

    • …작년보다 못하려면 봉중근 옥스프링 동반부진하고 박명환 재기실패하고 정찬헌 이범준 답보상태에 머무르면 되겠지만..

      설마 저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거나 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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