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012011
 

http://eir.eol.co.jp/EIRNavi/DocumentNavigator/ENavigatorBody.aspx?cat=tdnet&sid=907536&code=2333&ln=ja&disp=simple
http://gamebiz.jp/?p=20193

게임아츠는 건그리폰, 그란디아, 루나 시리즈,  실피드 등 올드게이머라면 많이들 기억하고 계실 작품들을 만들어낸 유서 깊은 제작사입니다. 비록 지금은 겅호의 자회사로 편입돼서 과거의 명성만한 활약은 보여주고있지 못하지만 한창때의 게임아츠의 작품들은 그야말로 엄청난 장인정신과 작품성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점철된 게임사에 남을 명작들이었습니다.

그 게임아츠에서도 단연 핵심인물이라 할 수 있던 인물이 대표이사인 미야지 요이치와 그 동생인 미야지 타케시 형제였습니다. 게임아츠의 대부분의 작품들에는 저 두 사람의 이름이 항상 올라가있었습니다. 특히 미야지 타케시는 그란디아의 디렉터로서 정말로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낸 전력이 있었습니다.

그런 게임아츠의 전성기를 상징하던 미야지 타케시의 부보가 들려왔습니다. 아직도 그란디아와 루나를 인생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올려놓고 있는 입장에서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향년 45세였으니 아직 한참 활동할 나이였음에도 그렇게 됐다는 게 더욱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나마 그가 세상에 내놓았던 훌륭한 게임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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