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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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게임기와 AV리시버 수납환경이 혼돈의 카오스에 치달아있던 관계로 질러버렸다. 모니터 지름과 어우러져 컴퓨터/게이밍 환경을 일신. 제 방에 와보신 분은 알겠지만 저것만 해도 엄청나게 깔끔해진 겁니다. 어쨌든 책상 위에 공간이 생겨서 다시 어지를 수 있게 됐다.

아무튼 밤새 저짓하려니 빡세 죽겠음(..)

12월 062011
 

새로 지른 퍼스트 27인치 모니터. 화면이 크고 아
퍼스트 FSM-270HVF

화면이 크고 아름다워졌습니다. 좋네요.

전에 쓰던 23인치는 게임기 전용으로 연결할 생각.

5월 182011
 

간만에 양애니 덕질을 좀 했습니다. 아니 분명히 난 라푼젤 블루레이 2d+3d 합본만 지르려고 했던 건데 라스트유니콘 블루레이와 공룡아불을뿜어라 DVD가 보이는데 어떻게 카트에 안 넣을 수 있단 말입니까.

라스트유니콘은 어차피 옛날 애니라서 화질에는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는 DVD판보다 훨씬 때깔이 고운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도 화면인데 사운드 리마스터링이 5.1채널 Dolby Digital로 아주 잘 돼있어서 이것만으로도 사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참고로 옛날 DVD판은 2채널 돌비 스테레오였습니다.) 다음은 모니터화면 사진으로 찍은 겁니다. DVD판과의 비교는 귀찮아서 생략합니다.

The Flight of Dragons는 정식적으로 프레스된 DVD가 아니라 워너아카이브라는 컨텐츠를 DVD-R로 주문제작받아 판매하는 방식의 제품입니다. 영문자막정도는 기대했는데 자막이 아예 없는 건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예전에 어둠의 루트에서 구한 VHS기반 소스보다는 훨씬 양호한 상태의 화질을 보여줍니다. 어쨌든 이것도 DVD 기다린지 근 10년 가까이 됐던 물건인지라 기쁘기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5월 012011
 


보이는 그대로의 물건입니다. 64G 블랙 WiFi모델로 질렀습니다.

화면에 띄워둔 앱은 Garage Band.

4월 192011
 

새로운 취미생활이 생길듯 합니다.

 


예 태어나서 기타라고는 만져보지도 않았습니다만 예전부터 뭔가 악기 하나는 다루고싶다고
생각해오던 차라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어쨌든 잠깐 만져보니 재미는 있습니다. 일단 좋아하는 곡들 하나 하나 연습해봐야겠습니다.

 

12월 202010
 
연말을 맞아 크고 아름다운 지름 2탄.
 

약 3년 전까지 쓰다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방출해야 했던 캐논 최고의 렌즈, EF 35mm F1.4 L

바디를 오두막으로 업글하고 나서 표준단렌즈로 35/2나 50.4를 쓰면서도 사그라들지 않던 35L에 대한 갈망이 드디어 채워졌다.

덕분에 이제 큰 지름은 당분간 자제하고 긴축모드 돌입. 하지만 후회는 없다.
1월 042010
 
간만의 지름 카테고리. 이번의 물건은 장안의 화제가 되고있는 아이폰입니다.

apple-iphone-3g-black[1].jpg 


사진은 블랙이지만 실제로는 화이트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의 디자인에는 하얀색이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관심도 있었는데 마침 업무상 필수적으로 지를 수밖에 없게 된 상황이라 내친김에 32기가모델로 질렀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생활을 바꾼다는 게 무슨 뜻인지 확실히 이해해가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지름은 아이폰 자체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각종 유료어플들은 물론이고 와이파이 무제한 사용을 위해 무선공유기를 오늘의 폭설을 뚫고 용산에 나가 사왔습니다. 이 무슨 뻘짓인가 싶었습니다만 보람은 확실히 있습니다.

지금은 Skybook과 Stanza의 조합을 이용한 모바일 e-book, 아이팟을 이용한 음악, 거기에 휴대용게임기 등등 복합적인 용도로 잘 사용중입니다. 이건 가지고 놀 거리가 하도 다양해서 전화기로서의 기능은 서브로 전락해버린 느낌입니다.
9월 152007
 
재취업한지 어언 1개월이 돼가는지라 그동안 봉인해뒀던 지름의 리미터를 해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하였으니 간만에 책을 비롯해 이것저것 질러댔다.



이동네에서 산지 어언 4년이지만 걸어서 1분거리에 헌책방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됐다. 여러 모로 좋은 동네다. 책벌레 모님을 데려가보고싶은 곳이었다. 일단 가볍게 몇 권 집어왔음. 일어로 돼있는 책은 채지충의 고사 일어판.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집어온 건 하모군과 조금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



이쪽은 10월부터 온라인서점 할인폭을 마일리지포함 10%로 제한한다는 괘씸한 뉴스 때문에 알라딘서 이것저것 질러댔음. 이달 내로 두어번은 더 지를지도.



위에 안 들어가서 빠진 한 권과 간만에 아마존탐험을 떠난 흔적들. 사무라이잭 4시즌과 배트맨 비욘드 3시즌. 이걸도 저 두 작품 컴플릿컬렉션을 달성했다.

4월 282007
 

지난 PC(AMD64 3000+, 1G RAM, Radeon 9550)를 맞춘지 3년이 넘어가는 시점인지라 웹이나 문서작업용으로는 아직 충분히 쓸만했지만 게임이라든지 사진편집에서 상당히 버벅댄다는 감이 있어서 결국 교체를 단행. 사양은 다음과 같다.

Intel Core 2 Duo 6600
ASUS P5B-E Plus
Samsung DDR2 5300 1G * 2
HIS Radeon 1650XT 256MB
Seagate SATA2 400GB 16MB
Seasonic 430W
3R The One Black Case
유렉스 내장형 메모리 멀티리더기

여기에 기존의 모니터와 사운드카드 및 스피커는 건재. 거기에 320, 250, 200 HDD를 모두 합쳐 드디어 하드용량 총1테라 돌파. 경축할 일이다.

업그레이드한 성과는 대충 다음과 같다.

1. 부팅시간 단축
2. WoW에서 1920×1200에 풀옵션 주고도 프레임이 거의 안 끊긴다. 사실 이부분은 좀 아슬아슬한 게 필드에 오브젝트 많아지면 좀 버벅댈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듬.
3. 라이트룸 등에서 사진편집을 하는 시간이 비약적으로 향상. RAW파일 로딩하는 데 드는 시간이 이전 시스템에서 JPG 읽어들이던 수준? 물론 2~3메가짜리 JPG는 거의 딜레이 없이 읽어들인다.

이정도만으로도 대충 업그레이드한 성과 충분. 원래 그래픽카드에 돈을 좀 들이려다가 당장은 비싼 거 질러봐야 가격대비로는 그다지라는 결론을 내리고 일단은 적당히 맞춘 다음 나중에 상위품목으로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