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2011
 

지난 주의 중국 대련행에서 다녀온 여순감옥. 대한민국 역사에서도 손에 꼽을 진짜 사나이께서 귀천하신 장소이니 한국인으로서 안 가볼 수 없다는 생각에 방문했다.

 

국가에 국민들에게 해악만 끼치면서 입으로만 애국을 강요하는 무리들이 창궐하는 세상에 진정 애국을 몸소 실천하신 분은 진정 존경받아 마땅하다. 영웅은 보통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기 때문에 영웅이다.

IMG_6305                            IMG_6528

입구에 있던 여순감옥 미니어처

IMG_6307

수형자들 옷인듯

IMG_6308

 

감방의 문

IMG_6309IMG_6310

수감자 규칙, 한중일 3개국어로 적혀있다.

IMG_6315

안중근 의사 설명

IMG_6320

암뢰, 옥규를 위반한 수형자를 가두는 곳이었던 모양. 빛이 들어오지 않고 작은 구멍을 통해 엿볼 수 있다.

IMG_6322

암뢰에 들어가는 문

IMG_6323

구멍을 통해 들여다본 모습

IMG_6326

들여다보는 구멍

IMG_6348

고문도구인듯

IMG_6369

복도에 나있는 창살, 아랫층 복도를 내려다볼 수 있다.

IMG_6374

단재 신채호선생

IMG_6398

코가 쇼이치라는 인물이 썼다고 하는 ‘여순형무소회고’

IMG_6407

교수형장으로 가는 길

IMG_6411

교수형장 입구

IMG_6416

교수형틀

IMG_6415

형이 집행되면 아래의 통으로 시체가 떨어지게 돼있다.

IMG_6417

실제로 발굴된 모습

IMG_6421

왠지 짱깨스러운 디테일의 디오라마

IMG_6426

통에 담긴 시체들이 발굴된 모습

IMG_6472

항일운동가 전시회

IMG_6473

역시나 안중근 의사를 가장 비중있게 다루고 있었다.

IMG_6474 IMG_6475 IMG_6476

IMG_6527

국가안위 노심초사, 위국헌신 군인본분.

IMG_6528 IMG_6529 IMG_6547

여순감옥 입구. 사실상 관광상품화돼있긴 하지만 한국인으로서 한 번쯤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또한 어느 정도의 상업성이 있어야 지금과 같은 지속적인 유지관리도 이루어질 수 있지 않겠는가.

7월 082010
 

공항 야경

공항에서 발견한 태국미녀

 

파타야 라이더

버스에서 지나가다 순간포착(..)

호텔 앞의 불상

호텔에서 보인 바닷가 경치

악어농장 마스코트

악어
 

조련중이던 말레이곰

 

관광객 소녀

위험천만해보이는 악어쇼

티파니쇼가 끝난 뒤 게이들 촬영타임. 원래 같이 찍으려면 돈내야하는데 사람 빈 순간을 노려 촬영

이걸 보고싶었음. 시내에서 벌어지는 무에타이 경기

승자가 포즈 취해줌
 

청춘을 구가하는듯

다리 야경

파타야 야경

자전거 타고 놀던 청년

파타야 야경


심심해서 찍어본 물방울

황금절벽

내내 우기여서 하늘이 안 좋았는데 이 순간만큼은 한국에서 죽었다 깨어나도 구경 못하는 하늘을 봤음

 

전통문화공연

코끼리쇼

회사분들하고 저러면서 놀았음

경찰인듯? 친절하게 표정도 취해주심

지나가다 찍은 태국 여성

뚝뚝
 

Royal Thai Army?
 

승려

거리의 악사
 

맞은 편 보트의 양키들

수상가옥

그라피티. 이런 건 만국공통인듯

귀국하던 기내의 태국인 스튜어디스. 이분을 찍음으로써 태국미녀를 찍어오겠다는 목표는 어쨌든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