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 게임
게임 0
- 인터랙티브 무비, 드래곤즈 레어, 그리고 QTE (0) 2013년 7월 22일
- 사쿠라대전 라이브 2012 – 레뷰 몽 파리 (0) 2013년 1월 5일
- iPad용 리듬게임 간단 리뷰(2012/12/25 갱신) (0) 2012년 11월 3일
- 슈팅게임 1스테이지 음악 Best 10 (3) 2012년 10월 7일
- iOS판 Lunar Silver Star Stories 발매!! (0) 2012년 9월 25일
- [근조] 전 게임아츠 개발부장, 주식회사 G-Mode 대표이사 미야지 타케시씨 타계 (0) 2011년 8월 1일
- AOS? MOBA? 애매한 장르 구분에 대해.. (1) 2011년 7월 17일
- 게이머를 위한 소셜게임, Backyard Monsters (2) 2011년 1월 25일
- 게임 사상 최고로 어려운 게임, QWOP (0) 2010년 12월 31일
- Tor Network를 이용한 Alicesoft 홈페이지 접속 (0) 2010년 12월 11일
- Mafia Wars 뉴비들을 위한 간략 가이드 (6) 2010년 6월 1일
- WoW 오타 (0) 2010년 3월 25일
- 지하철 타려고 기다리다가 (0) 2010년 2월 14일
- 게임 속의 여전사들 #1 네이 from Phantasy Star II ~ 돌아오지 않는 시간의 끝으로 (3) 2009년 11월 4일
- Michael Jackson’s Moonwalker (2) 2009년 6월 26일
- 호토바이를 탔습니다. (0) 2009년 2월 15일
- 테트리스 (0) 2009년 1월 8일
- Rainbow Islands와 Over the Rainbow (0) 2008년 11월 13일
- 킬제덴 격파 (0) 2008년 10월 25일
- 어떤 WoW GM과의 상담기록 (1) 2008년 9월 6일
- 일본에서의 Starcraft (2) 2008년 2월 26일
- 한국 게임잡지의 역사 (0) 2008년 2월 15일
- The Truth about Game Development (0) 2007년 12월 5일
- 불량직업 잔혹사 (1) 2007년 10월 6일
- 이명박 대운하 횡단 보트라이더!! (4) 2007년 8월 3일
- 액션게임의 맛은 점프에 있다. (1) 2007년 7월 25일
- 루나와 그란디아 오프닝음악 (5) 2007년 5월 31일
- 샤이닝윈드 (2) 2007년 5월 28일
- 코나미 와이와이월드(コナミワイワイワ?ルド) (6) 2007년 5월 27일
- Space Channel 5 Part 2 (8) 2007년 5월 25일
- 역시나 이런 기사 나올 것 같았다.. (3) 2007년 4월 20일
- Death Crimson デスクリムゾン 데스크림즌 (2) 2007년 3월 28일
- youtube에 올라온 세가가가 동영상 (0) 2007년 3월 15일
- 장동건 다음은 이나영!! (3) 2007년 3월 11일
- 김택용 MSL 우승 – 새로운 영웅의 출현 (3) 2007년 3월 4일
- Wizardry IV : Return of Werdna (1) 2007년 2월 6일
- 오늘의 개코미디 게임관련 기사 (3) 2007년 1월 30일
- 컬드셉트 사가 (5) 2006년 11월 27일
- 모 이스관련 잡담 (4) 2006년 11월 9일
- 루리웹사태 (2) 2006년 11월 6일
- Lunar the Silver Star에 등장하는 그분 (4) 2006년 10월 9일
- OTL (1) 2006년 6월 30일
- 넥슨 (4) 2006년 5월 26일
- 플스3 가격 및 발매일 발표, FF13 영상 공개 (7) 2006년 5월 9일
- FF12 클리어 (2) 2006년 5월 6일
- 잘못 쓰이고 있는 게임 관련 용어 (0) 2006년 4월 24일
- 프로야구 실명사용권 (3) 2006년 4월 20일
- Queen – Teo Torriatte (Let Us Cling Together) (4) 2006년 4월 14일
- 이인화, 한국형 디지털 스토리 텔링 (7) 2006년 3월 24일
- FF12 오프닝의 한 장면 (3) 2006년 3월 17일
- FF12 겟! (3) 2006년 3월 16일
- 히노우에 이타루 BL참전!? (2) 2006년 3월 13일
- Ultimate Utopia XXIII (5) 2006년 3월 11일
- 산토리 FF12 포션 TV CM (9) 2006년 3월 5일
- 뿌요뿌요 19연쇄 동영상 (13) 2006년 1월 25일
- [펌] 망하는 게임 개발의 프로세스 (11) 2006년 1월 5일
- 릴게임 (2) 2006년 1월 4일
- SEGA의 용과 같이(龍が如く) (7) 2005년 11월 24일
- 이제서야 고백하는 거지만 (12) 2005년 11월 4일
- Key의 신작, ‘토모요 애프터 ~It’s a Wonderful Life~ (0) 2005년 11월 1일
- 떠오르는 신직종, ‘게임기획자’ (6) 2005년 10월 11일
- Starcraft (2) 2005년 8월 30일
- Culdcept 2nd Expansion (4) 2005년 7월 31일
- 이 게임을 어떻게 생각해? (21) 2005년 6월 13일
- 게임 5문5답 (0) 2005년 6월 12일
- 카르타그라 – 집착과 광기의 병 (0) 2005년 5월 19일
- 파이어엠블렘 소송 : 닌텐도 일부승소, 일본 고등재판소의 판결을 최고재판소에서 확정 (2) 2005년 4월 26일
- 과도한 채음보양은 역효과를 부른다!? (13) 2005년 4월 14일
- 메가 드라이버 100문 100답 (2) 2005년 3월 30일
- Power of the Horde (2) 2005년 3월 12일
-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 (0) 2005년 3월 4일
- 모군과의 대화 (4) 2004년 12월 8일
- 누누네네누누네노 라뷔!! (2) 2004년 12월 6일
- Clannad 관련 36문 36답 (0) 2004년 11월 26일
- 세가 수퍼스타즈 &아이토이 카메라 구입 (4) 2004년 11월 23일
- 란스 6 ~ 제스 붕괴 (0) 2004년 11월 16일
- 세기의 대결 (6) 2004년 11월 10일
- 콘솔게이머 33문 33답 (3) 2004년 11월 5일
- Richard Garriot 프로필 (1) 2004년 10월 29일
- 스타크래프트 개발자 (10) 2004년 10월 23일
- 널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 (7) 2004년 9월 20일
- 두근두근 레퀴엠!! (6) 2004년 8월 14일
- Final Fantasy A+ 제작자 코멘트 (10) 2004년 8월 8일
- 50만카피!?? (7) 2004년 8월 4일
- 쉔무 온라인??? (6) 2004년 8월 3일
- Ever17 – The Out of Infinity (0) 2004년 8월 2일
- 게임 세이브데이터 에디트에 관한 추억 (3) 2004년 7월 5일
- 내 인생 최고의 게임 베스트 10 (6) 2004년 6월 17일
- (주)게임아츠와 (주)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자본 및 업무제휴 체결 (0) 2004년 5월 31일
- Ultima 3 : Exodus의 일본 패미컴판 커버 (3) 2004년 5월 26일
- 18禁 게이머 33문 33답 (1) 2004년 5월 20일
- CLANNAD 오프닝곡, ‘메그멜’ 롱버전 가사 (3) 2004년 5월 9일
- CLANNAD 4월 28일 발매, Air 극장판 애니메이션 가을 상영 결정 (5) 2004년 4월 24일
- 게이머에게 100가지 질문 (5) 2004년 4월 22일
- 그대가 바라는 영원(君が望む永遠) (2) 2003년 12월 17일
- MUD 게임 플레이어 성향 테스트 (12) 2003년 10월 23일
- 2003년 11월 19일 Final Fantasy 12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1) 2003년 10월 15일
- 양이(아마도 兩李) 물리치는 건 중국기사의 21세기 사명 (1) 2003년 10월 7일
- YS시리즈의 아돌에 관한 쓸데없는 고찰 (0) 2003년 10월 6일
- Out Run 2!! (1) 2003년 7월 12일
- Grandia (0) 2003년 7월 1일
- Quest사 공식발표, 앞으로의 오우거배틀 시리즈는 Square사에서 발매 (0) 2003년 5월 21일
- Quest 스탭진의 Square 이적소동에 대하여 (2) 2003년 5월 21일
- 두 사람의 란슬롯 (2) 2003년 5월 21일
- 오우거배틀 사가 소개 (0) 2003년 5월 21일
- [2002/10/22] 오버맨 킹게이나 (0) 2003년 5월 21일
- [2002/11/1] Lunar the Silver Star & Eternal Blue (0) 2003년 5월 21일
- Shenmue 1장 요코스카/Shenmue 2 (0) 2003년 5월 21일
- 게임을 위한 동영상인가, 동영상을 위한 게임인가 (3) 2003년 5월 21일
- RPG에 관한 소고 (0) 2003년 5월 21일
- [번역글] 일본 게임비평지의 그란디아 평론 (0) 2003년 5월 21일
- Kingdom Under Fire (1) 2003년 5월 20일
- 변해가는 세가, 그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6) 2003년 5월 20일
- [2003/2/19] 모 ‘그라비티’직원이 받았다는 팩스 (0) 2003년 2월 19일
- [2003/2/15] Ultima IV : Quest of the Avatar (0) 2003년 2월 15일
- [2002/12/15] 痕(きずあと) (2) 2002년 12월 15일
- [2002/11/1] 리니지의 18금, 환영해야만 할 일인가 (0) 2002년 11월 1일
- [2002/9/13] 세가 게임은 세계제일! (0) 2002년 9월 13일
- [2002/9/5]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때 (0) 2002년 9월 5일
- [2002/8/21] 세가가가 (0) 2002년 8월 21일
- [2002/7/16] 왜 게임을 하는가 (0) 2002년 7월 16일
- [2002/7/2] Hang On (0) 2002년 7월 2일
- [2002/5/28] 이것저것 (0) 2002년 5월 28일
- [2002/3/15] 역전재판 – Capcom/GBA (0) 2002년 3월 15일
- [2002/3/13] Final Fantasy X (3) 2002년 3월 13일
- [2002/1/3] 이번 소프트맥스 사태를 보며 (0) 2002년 1월 3일
- [2001/12/11] 같은 제작자의 닮은꼴 게임들 (0) 2001년 12월 11일
- [2001/1015] 게임 불감증 (0) 2001년 10월 15일
- [2001/8/17] 초 감동의 페이퍼크래프트 (0) 2001년 8월 17일
- [2001/7/19] 모 게임 베타테스트 일을 하고 나서 (0) 2001년 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