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7355/19631/mbcanal.jpg
저 수상쩍은 포스팅 제목이 뭔고 하니 이명박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운하 횡단 플래시게임이다. 당연 게임은 쿠소하다. 충돌판정도 애매해서 적응하기 힘들고 한 번 장애물에 부딛히면 무적시간이 적용 안 되는 상태로 조작불가상태만 이어져서 자칫하면 붕권운신쌍호장급 콤보대미지를 입을 수 있다. 에너지는 스테이지 구간 클리어, 스테이지 전체 클리어, 게임 중간에 E자가 적힌 구슬을 먹어서 회복하는 세 가지 방법이 있는데 회복량은 별로 크지 않은 관계로 에너지 관리에도 신경쓰지 않으면 그냥 가다가 에너지 부족으로 게임오버되는 수가 있다.

공략의 순서는 부산 - 대구경북지역부터 역순으로 가는 것을 추천. 부산쪽에 가까울 수록 에너지 회복아이템 출현빈도가 극도로 떨어지기에 에너지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중간에 에너지가 아슬아슬해서 다음 코스 가기가 빡세다 싶으면 강화지역을 한 번 가서 에너지 회복을 해주고 다음 코스로 도전하는 것도 요령이다. 충주 - 구미 코스는 난이도 자체는 영남권보다 떨어지지만 유일하게 구간이 4개라 길이가 길기 때문에 에너지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지역마다 보너스득점을 주는 지역특산물이 나오는데 부산 특산물은 갈매기다. 누구 센스야 이거?

회피불가능한 위험이 하나 있는데 바로 스테이지 클리어 직후 조작불가상태가 돼있는데 화면에 장애물이 남아있으면 그게 와서 충돌하고 에너지 대박으로 깎인다. 당연 이에 대한 보상은 없는 버그가 있으니 에너지가 많이 남아있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인간이 가끔 쓸데없는 일에 근성을 소모하게 되는 일이 있는데 이번 건이 바로 그런 케이스. 정책홍보용으로 만든 주제에 미묘하게 난이도가 높아서 은근히 도전의욕을 불태웠달까, 짤방은 클리어화면 캡춰고 별 거 없음. 이런 쓸데없는 데 도전하실 분이 계시다면 http://www.mbplaza.net/default/main/game.html 로 가보시면 된다. 한반도 대운하의 위험성을 잘 알려주는 게임이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3 22:42:37 (*.248.242.23)
민규君
삽질(...)후의 소감-대운하의 위험성 홍보를 위한거 같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4 11:07:13 (*.58.7.237)
Cuchulainn
대운하의 위험성을 온몸으로 느꼈음... oTL
삭제 수정 댓글
2007.08.03 16:11:48 (*.134.32.34)
하얀까마귀
장애물에 부딪히면 "띠발 발로 조종하냐"고 손 번쩍 쳐드는것 원츄. -_-
삭제 수정 댓글
2007.08.26 06:47:10 (*.58.7.237)
Cuchulainn
지금 생각에는... 대운하의 위험성을 홍보한다기보다는...

완성된 후의 대운하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게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야!)

온갖 쓰레기가 흘러다니고 [...] 거기로 물류운송을 하다간 배들이 떠다니는 온갖 부유물에 침몰하는

사태도 벌어질 수 있음을 일찌기 암시하는 매우 선각자적인 게임이 아닐까... 하는겁니다.

*그러니 이런 위험한 대운하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싹을 밟아버려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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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15:43:19 (*.73.160.54)
3140
17 / 0


Renaissance - Ocean Gypsy

1970년대 영국의 아트락의 조류를 대표하는 명그룹 르네상스의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곡이다. 클래식과 Rock의 조화를 Renaissance만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그룹은 없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무엇보다 르네상스라는 그룹의 성격을 규정짓는 것은 역시 천상의 목소리로 일컬어지기도 하는 Annie Haslam의 아름다운 보컬에 있다.



Blackmore's Night - Ocean Gypsy


위 르네상스의 원곡을 블랙모어스 나잇이 커버한 곡. 블랙모어스 나잇이란 딥퍼플의 기타였던 리치블랙모어가 캔디스나잇이란 여성보컬하고 눈맞아 결성한 그룹이다. 서로 르네상스시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있어서 그에 대해 논하다가 결성된 그룹이라고 하는데 그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르네상스의 이 곡을 커버하기도 했다. 음악적으로 영향을 받은 바는 있지만 그와는 다른 독자적인 노선으로 나갔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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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진리다. 마리오, 원더보이, 소닉 등등의 액션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점프'에 있다. 점프를 하는 손맛이 얼마나 좋은가, 내지는 점프를 잘 이용할 수 있게끔 스테이지구성을 얼마나 잘 해내느냐에 따라 액션게임의 재미는 하늘과 땅 사이를 오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WoW에 점프가 괜히 들어가는 건 아니다.

그리고 국산 온라인 액션게임들이 이 점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게임을 개발하고있는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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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00:41:15 (*.170.104.177)
ㅁㅁ
소켓이나 http프로토콜에 의존하는 온라인상에서 마리오, 원더보이, 소닉 같은 엠베디드 환경에서 만들어진 게임같은 즉답성을 요구하는 것은, 현대 과학기술로써는 아직 무리이지요.

다만 몇몇 뛰어나거나 응용력이 좋은 스튜디오에선 p2p와 서버-클라이언트의 하이브리드형 기술, 거기에 몇몇 중요한 동작은 내 컴퓨터에서만 정확히 계산해내는 클라이언트 연산 인증 기술 등을 접목해 얼추 80~90년대 일본게임기의 B급 게임 정도를 온라인 상에서 구현해 내는 것을 성공한 모양입니다.

지금은 플랫폼 스펙의 한계를 넘는데 급급하지만 언젠간 이상적인 액션게임에 가까운 작품들이 등장하지 않을까요

교황사진 보러 들렀다가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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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살고자 한다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필요한 행위를 해야 한다는 거다. 국가의 수 차례에 걸친 권고, 즉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무시하고 위험지대로 갔으면서 이제와서 국가를 탓한다는 건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말밖에 안 나온다. 국가가 그들을 구해야 하는 이유는 그래도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국가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는 점 하나뿐이지만 애초에 스스로를 구하려는 노력을 포기한 이들에게 국가를 탓할 자격은 없다.

병원과 학교를 세워 현지 사람들을 도우면서 묵묵히 애써가는 모습은 기독교 전통의 미덕이고 실제로 기독교가 2000년여에 걸쳐 전 세계적인 종교로 퍼져나갈 수 있던 원동력이기도 하다. 실제로 아프간에도 저런 식으로 자리를 잡고 현지인과 동화돼서 살아가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런 살신성인하는 모습에 감화받아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다른 종교 사원 가서 깽판치는 걸 찬양이고 선교라고 생각한다면 오만도 이만저만한 수준이 아닌 것이다. 이슬람 문화권이 꼭 타 종교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배타적인 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자신들에게 개종을 강요하는 상대에 대해서는 당장 총칼을 들이대는 문화권이기도 하다. 그래서 전자에 해당하는 분들이라든지 현지 파병부대가 애써서 쌓아둔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인상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저런 행위들이야말로 초거대규모 민폐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역사적으로 늘 그래왔지만 종교가 나쁘다기보다는 종교를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영화 밀양에서도 꼬집은 부분이지만 우리나라 기독교에서는 이상하게도 '믿음'을 남들에게 과장된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라도 있는 듯 하다. 꼬박 교회 나가는 건 그렇다 쳐도 미션스쿨에서의 종교 강요라든지 길거리선교라든지 지하철에서 떠들어댄다든지 하는 '퍼포먼스'를 즐긴다. "이걸 봐, 내가 이만큼이나 믿고 있어. 대단하지 않아?" 같은 느낌이다. 이게 극단적인 방향으로 나가면 이명박의 서울시 봉헌이라든지 모 행사에서의 '사찰이 무너지도록 해주소서' 같은 사태로까지 이어진다. 이번 사태도 저런 현상의 연장이라고 본다. 저들이 기독교 전체를 대변하는 건 아니겠지만 사방에 보이는 행동이나 기사가 저런 것들 뿐이니 국내 기독교계에 대한 불신감은 나날이 커질 수밖에 없다.

덧. 이슬람 사원가서 찬양한다고 깽판친 사람들 A.J. 크로닌이 쓴 천국의 열쇠라도 한 번 읽어보긴 한 걸까. 다른 문화권에 가서 선교한다는 행위가 그렇게 가벼워보였던 걸까.

덧 2. 그래도 일단 살아돌아오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돌아오면 저사람들 좀 잡아 족쳤으면 좋겠음. 가서 잡히기라도 하면 개인의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런 골머리 터지는 국제문제로 비화하게 된다는 자각 정도는 했어야지. 책임지지 못할 행동은 하는 게 아님.
삭제 수정 댓글
2007.07.24 08:15:21 (*.244.218.22)
선배
일단 무사히 데려오고, 맴매 해줘야지.

무사히 못돌아와도 신의 뜻이고, 무사히 돌아오면 그거야말로 신의 뜻이라고들 하것지만.
삭제 수정 댓글
2007.07.24 13:23:37 (*.58.7.237)
Cuchulainn
"살아 돌아올 수 있다면" 살아 돌아오길 빕니다.



*쓸 말은 많지만 그냥 줄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7.31 11:07:09 (*.117.251.113)
수지민
국가탓을 누가 어떻게 했나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7.31 13:09:31 (*.46.134.140)
Star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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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23:58:31 (*.46.134.140)
57576
19 / 0
./files/attach/images/17355/19617/54806_1[1].jpgCANU502S | Sony IU006ES 1.3 MP | Auto W/B | 0.008 s (1/125) (1/125) | Flash-Yes | 2006:11:10 03:04:01
짤방은 글의 내용과는 무관.


아무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서거한 뒤 새로 즉위한 교황 베네딕토 16세. 그러나 찍히는 사진마다 이건 암흑의 군주가 따로 없으니 볼 때마다 감탄사를 금치 못하게 되는 관계로 한 번 모아봤음.



당연하지만 특정 종교를 비방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7.23 10:54:15 (*.58.7.237)
Cuchulainn
시스로드가 오히려 포스에서 밀릴겁니다. 지금같은 상황이라면.



*씨익*
삭제 수정 댓글
2007.07.22 00:44:26 (*.148.117.147)
wizdom07
아, 역시 마지막 사진 보면 누구나 큐베레이를 연상하는군요 (...)
삭제 수정 댓글
2007.07.22 03:31:16 (*.47.114.48)
하얀까마귀
중간의 in nomine... 는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라는 평범한 멘트.
삭제 수정 댓글
2007.07.22 13:19:50 (*.58.7.237)
Cuchulainn
교황 성하께 함부로 써도 될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친구도 약간 또라이끼가 있어서 말이죠 [...]



가장 최근의 업적 [...] 으로는 트리덴틴 미사의 부활 -ㅅ-; 이 있겠습니다. 1963년 바티칸 2차공회 이후로 폐지됐던 라틴어 미사를 공공연히 이제와서 다시 부활시키는 의도가 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ㅅ-;;



*외곬수 가톨릭 교도들중엔 현재의 미사 (Novus Missae라고 합니다)가 루터 교회의 예배와 비슷해서 구역질난다고 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 그건 교황이 "참고해야 할" 의견이지, 저렇게 들고 나서서 편을 들어줄 문제가 아니거든요. 저건 지금 공회의 결정에 반론을 제기하는 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ㅅ-;;*
삭제 수정 댓글
2007.07.22 22:02:38 (*.46.134.140)
Starless
wizdom07 // 그걸 '누구나'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네놈도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군. (한숨)



하얀까마귀 // 아 이해했습니다. 대충 비스무리해보이는 단어들이 보이는군요. 제 이름이 좀 좋죠.



Cuchulainn // 교황이 뭘 하는지 별 관심은 없어서 잘 모르지만 아무튼 시스로드가 될만한 자격은 있다는 걸로 해석하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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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14:49:31 (*.73.160.54)
1615
51 / 0
S
악몽을 꿨다

R2
뭔데

S
꿈속에서 머리를 하는데
들어간 곳 간판이 왠지는 모르겠지만 블X클럽..
...

R2
.........

S
난 한 번도 안 가봄

R2
놀랍군

S
....미용사가 머리를 다듬어주겠다고 하더니
앞머리를 갑자기 죽 쳐버림

R2
거긴 어떻게
짤라야될지 말을안해줘
...
그냥 디폴트로

S
이걸 무슨 라인이라고 해야 하나

R2
...

S
...바가지 곡선이 앞머리에서 생기더군
그래서 존나싸웠어
직원은 존나쫄아서
완전 격침시켰는데
주인이 강적인 거야
...꿈속감각 거의 1시간을 따졌는데도
자긴 잘못없다임
...아 끔찍했다
..
R2
..졸라웃긴데
웃을순없어서 괴롭군

S
...
난 거기에 대해 들은 거라곤 귀X컷의 명성밖에 없는데
대체 왜 이딴 꿈을..
삭제 수정 댓글
2007.07.02 15:35:35 (*.252.110.65)
R2
아 X두컷까지 가진않는데 거긴 보통

어중간한 미용실에서 더 자주 겪지 그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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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잡설이니 뭔뜻인지 모르는 분들은 그냥 넘어가시길(..)

여교사 - 소용녀(신조협려)
천연보케 - 소용녀(신조협려), 왕어언(천룡팔부), 향향공주(서검은구록), 아청(월녀검)
여동생 - 목완청(천룡팔부), 악영산(소오강호), 목검병(녹정기), 곽양(신조협려), 종영(천룡팔부)
누님 - 방이(녹정기), 남봉황(소오강호)
메이드 - 쌍아(녹정기), 소소(의천도룡기)
츤데레 - 조민(의천도룡기), 원자의(비호외전), 임영영(소오강호), 은소소(의천도룡기), 은주(의천도룡기)
로리 - 소소(의천도룡기), 묘약란(설산비호), 아주(천룡팔부), 곡비연(소오강호)
유부녀 - 소전(녹정기), 낙빙(서검은구록), 황용(사조영웅전), 척방(연성결)
여의사 - 정영소(비호외전)
시스터 - 원자의(비호외전) <-- 종교는 다르지만 일단(...)
유아체형 - 정영소(비호외전), 천산동모(천룡팔부)
금발 - 소피아공주(녹정기)
마조 - 건녕공주(녹정기)
도짓코 - 육무쌍(신조협려), 곡령풍의 손녀(사조영웅전)
치유계 - 정영(신조협려), 수생(연성결)
신비계 - 황삼미녀(의천도룡기), 몽고(천룡팔부), 이추수(천룡팔부), 곡비연(소오강호)
병약 - 아수(협객행), 서시(월녀검), 단아주(천룡팔부)
쿨&니힐 - 조민(의천도룡기), 원자의(비호외전), 은소소(의천도룡기)
ミーハー - 아가(녹정기)
오텐바 - 화쟁공주(사조영웅전), 정요가(사조영웅전), 악영산(소오강호), 종영(천룡팔부), 건녕공주(녹정기)
천재소녀 - 황용(사조영웅전)
츳코미녀 - 황용(사조영웅전), 조민(의천도룡기), 단아자(천룡팔부)
악녀 - 이막수(신조협려), 하척수(벽혈검), 정당(협객행), 주지약(의천도룡기)
소꿉친구 - 척방(연성결), 악영산(소오강호), 화쟁공주(사조영웅전), 은주(의천도룡기), 주지약(의천도룡기),
오죠사마 - 왕어언(천룡팔부), 정영(신조협려),
죠오사마 - 조민(의천도룡기), 이막수(신조협려)


..뭘 어떻게 생각해봐도 곽부에는 모에포인트를 찾을 수가 없음. 현실에 가까운 여자란 무섭다(..) 어쨌든 50~70년대에 나온 김용소설에는 이미 수인계를 제외한 거의 모든 속성이 다 있다는 점에서 과연 대종사님이라고 감탄할 수밖에 없음. 다른 생각 있으신 분들 태클환영.

여담이지만 다른 장르였으면 싸우는 미소녀 카테고리도 넣었을 테지만 이 세계는 다들 잘 싸우니 따로 빼기가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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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2 22:07:16 (*.46.134.140)
Starless
Cuchulainn // 위에도 썼듯 모르시면 그냥 넘어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은 세계입니다..



Sakuragi // 남성캐릭터로는 어떤 부녀자가 해내지 않을까. 나름 다양하다고. 대종사님이 괜히 대종사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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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21:20:31 (*.211.56.203)
동굴곰
곽부는 (여성 전반을 비하하는 의미 말고, 딱 진짜 그런 애들만 지칭하는 협의적인 의미의) 된장녀가 아닐까요. 여왕님이라기에는 너무 덜 떨어졌고 악녀라기에는 카리스마가 모자라다 보니 정말...

근데 제가 읽은 게 천, 의, 신, 사, 서인데 (소오강호나 비호외전 설산비호는 중딩 때 읽어 아웃오브메모리;) 딱 곡비연만 누군지 모르겠네요; 도짓코는 육무쌍 타입이라는 건 알겠는데;;
삭제 수정 댓글
2007.07.02 21:22:49 (*.46.134.140)
Starless
동굴곰 // 내가 그래서 곽부에게는 도저히 모에할 수 없지.



곡비연은 사조영웅전/신조협려에 나오는 곡령풍 딸내미. 백치가 돼버려서 제정신이 아닌 행동을 하던 여자애임. 백치소녀라고 하면 기억해도 본명 말하면 모를 가능성 큰 캐릭터.
삭제 수정 댓글
2010.06.28 11:18:35 (*.154.60.92)
young026

곡비연은 신조협려에 나오는 마교장로 곡양의 손녀입니다. 초반에 나오는 비중낮은 조연.

곡령풍의 딸은 이름이 나오던가 잘 모르겠군요.

댓글
2010.07.05 21:13:46 (*.170.171.96)
Starless
우와 이 끄적여놓고도 거의 잊어가던 글의 오류를 이렇게 지적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글은 수정해두겠습니다.

곡령풍 딸 이름은 정말 작품 내내 나온 일이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7.03 13:47:45 (*.58.7.237)
Cuchulainn
저 인물들은 대다수 알고 있지만서도 --; 카테고리가 이해가 안되는 불상사 oTL
삭제 수정 댓글
2007.07.05 07:54:13 (*.54.186.79)
Sakuragi
어라 곽부는 츤테레라고 생각했는데... 좀 츤츤거리는 레벨이 높지만요. 저는 나름 모에합니다. 맨 마지막에 결국 꺾이잖아요.



남성캐릭터로도 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그런데 이처럼 다양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냥.

삭제 수정 댓글
2008.12.16 18:23:28 (*.149.128.140)
노랑이
곽부는 얀데레(...)
댓글
2008.12.16 21:27:15 (*.36.21.33)
Starless
바로 그겁니다!! 누구신지 고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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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10:33:14 (*.73.160.54)
2362
37 / 0
유기준 의원님 차에 아이가 다쳤어요

사건을 세줄요약하면
1. 국회의원 차에 어린애가 치였다.
2. 국회의원이란 자는 신경도 안 쓰고 자기 볼일 보러갔다.
3. 수행원이란 자는 되려 애 관리 잘 하라고 교사한테 삿대질했다.

이런 사건이 공론화되지 못하고 유야무야 묻혔다는 사실이 어이가 없음. 저딴놈들이 정권 잡는 꼬락서니는 내눈에 흙들어가기 전엔 못본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6.25 01:29:09 (*.58.7.237)
Cuchulainn
그 나라 정치판은 그 나라 국민 수준의 반영일 뿐

[...]

*저런 색히들을 찍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저런 색히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것 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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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18:13:29 (*.46.134.140)
1613
17 / 0
./files/attach/images/17355/19601/a0013956_10061590[1].gif
짤방은 http://sisterlei.egloos.com/1588927 에서 가져옴. 일어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嘘(うそ)란 거짓말이란 뜻임.

아무튼 듣기로는 '선거법'상 개인홈 등지에서 후보자들에 대한 비판 등을 할 수 있는 건 오늘까지라고 한다. 어째 선거법이란 게 헌법에도 명시된 언론출판의 자유를 통제하고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 내가 지나치게 확대해석하는 걸까. 아무튼 길게 말하기도 귀찮고 링크모음으로 대신함.

21일, 특정후보 반대. http://lirin.egloos.com/1589084 리린님
오늘 21일이지? http://avalon.g3.bz/tt/390 황금숲토끼양
어느 대통령 경선 후보의 거짓말. http://ran.innori.com/130 선배


내 홈 과거 관련 포스팅
오늘의 뉴스
모 서울시장 프로필 중에서..

기타 뉴스
"교통대란 시민 무관심이 문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9&article_id=0000378870&section_id=103&section_id2=240&menu_id=103

청계천 개통 첫날 시민 추락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112015&section_id=102&menu_id=102
‘청계천 추락사’ 서울시 거짓말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145381&section_id=102&menu_id=102
청계천에서 또 추락사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132717&section_id=102&menu_id=102
“청계천 다리 추락사…서울시 배상책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210621&section_id=102&menu_id=102

참고로 이 사건 일어난 다음날 이명박이 뭘하고있었냐 하면

[MD포토] 페이스페인팅한 이명박 서울시장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17&article_id=0000024750&section_id=100&menu_id=100

개통식에서 파안대소하며 즐거워하고있었다. 당장 위령제를 지내도 모자랄 판에 그러고있을 수 있다는 게 어이가없음. 대를 위한 소의 희생쯤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여기는 자다. 그러니 그따위로 밀어붙이기 형식의 전시행정이 나오는 거겠지만.

"복원 청계천은 거대한 '시멘트 연못'일 뿐"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2&article_id=0000021287&section_id=102&menu_id=102
박재동 화백 "청계천 도시형 개천, 자연이 없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71465&section_id=103&menu_id=103
[주장] 청계천 복원 반가운 일...그러나 잃은 것도 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71139&section_id=103&menu_id=103
누가 청계천을 친환경하천이라고 했던가. 그의 천박하기 짝이 없는 환경, 역사, 문화에 대한 인식은 보고있으면 한숨이 나온다. 21세기가 공사판마인드로 나라 꾸려갈 수 있는 시대는 아니란 말이다.


대운하, 서울시봉헌, 황제테니스사건, 위장전입사건 등에 대해서는 말하기도 입아프니 그냥 생략. 다들 민주주의의 장점을 살려 최악보다는 차악을 뽑을 수 있는 현명한 판단을 하는 다음 대선이 되길 빈다.

덧. 이명박 공(空)약의 가장 대표적인 건 역시 이것. 야구팬으로서 가장 용납하기 힘든 부분. 개인적으로는 저것만 정말 실행에 옮겼다면 어지간한 과는 다 덮어두고 지지해줄 수도 있었을 거다.
서울에 야구전용 돔구장 추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036335&section_id=102&menu_id=102
삭제 수정 댓글
2007.06.21 20:26:33 (*.230.252.71)
민스님
이런 돔구장에 나라팔아먹을놈 (...)
삭제 수정 댓글
2007.06.21 23:37:50 (*.248.242.23)
민규君
절묘한 이미지에 한표;;
삭제 수정 댓글
2007.06.25 01:27:40 (*.58.7.237)
Cuchulainn
어르신-그네꼬-옹박 라인

[...]

잃어버린 15년 ㄳ
삭제 수정 댓글
2007.06.26 11:51:17 (*.141.42.168)
정말이지 돔구장만 어케 좀 해줬으면 내도 이렇게 이명박 까가 되지는 않았을거야 (....새삼 열받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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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00:18:28 (*.46.134.140)
4285
96 / 0
http://bemil.chosun.com/brd/view.html?tb=BEMIL081&pn=1&num=37760
http://www.sunshine-project.org/

미 공군의 출자를 기조로 하고 있는 버클리의 한 감시기관은, 적을 호모섹슈얼로 만들어, 전투보다 섹스에 관심을 더 가지게 하는 '호모폭탄'의 제조를 공군이 제안했음을 밝혔다. 국방총성은 CBS5에 대해, 군 수뇌부가 이 호르몬폭탄을 검토하였으나, 각하한 사실을 인정했다.

버클리즈 선샤인 프로젝트의 에드워드 하몬드씨는 정보공개법에 의하여, 오하이오주 디튼의 공군 라이트 연구소에서 제안서의 복사본을 입수하였다. 제안서는, 비치명적무기의 개발을 일환으로 하여, '불쾌하지만 완벽한 비 치명적 병기의 예로써, 특히 동성애적인 행동을 이끌정도의 강한 최음제를 뿌리는 것'이라고 되어있으며, 이 서류에 의하면, 동 연구소는 이 화학병기의 개발비로 750만달러를 신청하고 있다.


우리가 미국을 우방으로 뒀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저 폭탄을 맞은 아군부대로부터 습격을 당한다고 생각해보라.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될 것이다.


덧. 물론 웃자고 쓴 소리고 딱히 진지하게 받아들이고있는 건 아님. 저런 게 만들어질 수 있을지도 의구심이 들고. 발상이 너무나 양키스러워서 웃기긴 한다. 그래도 혹시 저런 게 만들어진다면 하고 생각하면 공포는 공포.

덧 2 ..여담이지만 멀쩡한 남자들 호모만들어 굴리는 부녀자들이 남자들이 느낄 이 공포를 이해하고 그에 대해 공감한다면 과연 그런 걸 쓸 수 있을까 때때로 의구심이 든다(..) 애초에 남녀가 다르니 일어나는 일이겠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구체적으로 쓰자면 대다수의 남자에게 있어 자기가 호모취급당하는 건 끔찍한 일이란 거다. 즉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굴리는 건 좋은데 굴리는 방향이 그 캐릭터가 원하는 바와 어긋난다면 과연 그게 정말 그 캐릭터를 위하는 걸까 싶다는 말이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6.21 00:21:20 (*.248.242.23)
민규君
정말 '충격과 공포'군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6.21 09:44:22 (*.94.41.89)
raynear
링크문서에 이런 글이 있네요..



동성애 그룹 “Equality California”의 대변인 죠프 코스는 :"호모병사가 전투력이 약하다는 미국방부의 견해는 역겹다. 그외에도 성적인 방향은 타고난 것이며 호르몬 조작으로 변경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의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_-;;;;;;;;;
삭제 수정 댓글
2007.06.21 12:12:08 (*.134.32.21)
하얀까마귀
캐릭터를 위해서 굴리는 거였나요? :p

자기 섹슈얼 판타지를 위해 캐릭터를 굴리는거야 남성향이건 여성향이건 별반 다를게 없을듯...
삭제 수정 댓글
2007.06.21 12:57:52 (*.252.110.65)
민스님
난 왜 개그로들리지?

난 저걸 맞아도 남자를 덮치지 않을 자신따윈 충분히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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