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1 22:59:59 (*.46.134.140)
1899

IMG_7523.jpg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Reserved | Reserved | Auto W/B | 0.017 s (1/60) (1/60) | F/4.5 | 0.00 (0/2) | 38.00(38/1) | ISO-400 | Flash-No | 2007:10:13 17:54:53

황교주에 대해 미련을 끊지 못하기는 커녕 아직도 맹신하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놀랍다.
2007/10/13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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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00:39:13 (*.46.134.140)
6966
관련글 : Agent 005의 습격

어처구니없이 C모사를 그만두게 된지 약 6개월, 오늘 예의 프로젝트가 드롭이 됐고 팀에 있던 사람들은 해직통보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잘리던 시점에서 이미 망하리라 예상됐던 프로젝트지만 그나마 남은 사람들은 걱정되는 바였는데 결국 005가 팀 하나 제대로 말아먹은 케이스가 돼버렸다. 참 여럿 민폐 끼치는 경우다.

참고로 그 인간은 프로젝트 말아먹고 드롭되기 전에 일찌감치 나갔다고 한다. 이래서 내가 게임아카데미 교수니 하는 것들을 신뢰할 수 없다. 그래도 묘하게 프로그래머들한테 인망은 좋아서 따라가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랬다간 후일 틀림없이 후회하게 되리라 본다.

아무튼 조금만 사정을 아는 실무자들이 들으면 터무니없어할 인간이지만 잘 모르는 인간이 듣기에는 그만큼 감언이설이 또 없다. 프로젝트를 뒤죽박죽으로 만들고 알파버전도 제대로 안 나와있던 3월에 기획팀을 통채로 해고하면서 12월에 오픈베타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던 모습은 대체 무슨 배짱이었을까. 당연한 얘기지만 12월 오픈은 커녕 이렇다 할 결과물도 안 나온 모양. 늘 생각하지만 혹세무민하는 무리들이 판치는 세상이다.

덧. Agent 005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저 이수인님의 명저 게임회사 이야기에 등장하는 잘 나가던 팀 내지는 프로젝트를 말아먹는 PM들에 대한 총칭. 주로 낙하산 인사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탁월한 정치능력(만)을 자랑한다. 당연 게임에 대해 쥐뿔도 아는 건 없기에 그들이 창궐하기 시작하면 프로젝트가 공중분해되는 건 시간문제.

직접적으로 처음 등장한 에피소드는 http://neverwhere.egloos.com/210893
모아서 설명해둔 곳은 http://kurakura.maru.net/kura/103
삭제 수정 댓글
2007.10.10 22:30:06 (*.248.242.23)

충격과 공포를 안기는 Agent 005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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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22:18:35 (*.46.134.140)
3190

gamecompany.jpg

"중세시대의 더럽고 위험한 3D직업 게임개발"
 
아무리봐도 '불량직업 잔혹사'에 대해 설명해둔 게 '게임회사 이야기' 설명으로 보인다. 너무 잘 어울려 뭐라 할 말이 없음(...)

출처 : 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덧. 혹시 리라짱님께서 태클 거신다면 사진 전재한 건 곱게 내리고 링크만 남기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10.07 00:55:23 (*.238.214.11)
참고로 게임 회사 이야기는 제가 리라쨩님으로부터 구입하기로 했습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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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3:02:42 (*.104.154.43)
1680
일본에서는 아미나이프, 소위 맥가이버칼을 十徳ナイフ라고도 부른다.

십덕십덕.

참고자료 : http://www.geocities.jp/henatool/jyutoku.htm

알려준 J양에게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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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8 21:10:25 (*.46.134.140)
2783

저하고 만나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게는 두 가지 신체적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첫째는 손입니다. 손 자체가 못생긴 거야 그러려니 하겠지만 손등하고 손가락 마디 사이에 피부가 갈라지고 허옇게 일어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만성 피부염이랄까 뭐 그런 건데 어린 시절부터 이랬을뿐 언제 왜 그렇게 됐는지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 덕분에 사람들한테 흔히 '매일 벽이나 샌드백 때리냐', '싸움하고 다니냐' 류의 오해를 받곤 했습니다. 저 싸움 못합니다 -_-

그래서 얼마 전부터 피부과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가는 김에 옛날에 군대에서 발에 걸린 무좀 치료도 하자는 생각으로 갔는데 무좀 자체야 1개월 남짓이면 치료된다고 하니 별 부담은 없지만 역시 손은 이게 워낙 오래 돼서 적어도 수 개월 이상, 시간이 꽤 걸릴 거라고 합니다. 게다가 완치는 무리고 꾸준히 관리는 해줘야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면 지금보다야 낫겠죠.

둘째는 사시입니다. 어릴 때부터 이랬는데 덕분에 사람을 대할 때 상대방을 마주보지 못하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제가 시선을 피하거나 딴 곳을 보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로 작용해오던 바입니다.

그래서 큰맘먹고 어제 안과에 가서 사시교정수술을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수술 자체는 고통 없이 간단히 끝난다고 하시기에 가서 이런저런 검사 받고 수술을 받았지만 역시 눈에 칼 들이댄다는 게 그리 만만한 작업은 아닙니다. 안약으로 마취하고 각막을 거즈로 덮은 상태에서 수술이 진행된다지만 눈이라는 민감한 부위에 뭔가가 직접 오락가락하는 건 상당한 스트레스 + 공포감으로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아무튼 수술은 무사히 끝났고 어제는 종일 안대를 착용하고 있었고 눈에는 핏자국이 남아있었습니다. 말하자면 독안룡에 혈의 누. 지금은 안대는 제거했지만 안구에는 아직 핏멍울이 남아있고 얼핏 보기엔 꽤 끔찍해보입니다만 전처럼 눈동자가 돌아가보이거나 하진 않아서 다행입니다. 다만 아직 양 눈동자로 사물을 모아보는 게 익숙치가 않아서 적응에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합니다.

덕분에 돈 깨진 거 생각하면 조금 속쓰리긴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문제 때문에 은근히 대인관계에서 손해를 봐온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그정도 투자는 오히려 값싼 편일 겁니다. 안 그런 것 같아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기 마련입니다. 어렸을 때 진작에 해결해뒀으면 좋았을 부분들인데 정신적, 경제적 여유가 없던 시절이기에 이제야 실행하게 됐습니다.

아무튼 지난달에 시작한 헬스를 비롯해 인체개조계획은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못해도 내년 전반기까지는 새로운 몸으로 거듭나야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9.28 21:14:18 (*.141.42.168)

오 뉴타입 조성신의 탄생인 것인가!

댓글
2007.09.28 22:57:27 (*.46.134.140)
Starless
기왕이면 조성신 Mk2, 조성신 改, 조성신 Neo 등등..
삭제 수정 댓글
2007.09.28 21:17:37 (*.134.32.34)
하얀까마귀
기왕 칼대시는 김에 인프라비전이나 눈에서빔같은 특수기능도 장착하시지 그랬어염.
댓글
2007.09.28 22:58:20 (*.46.134.140)
Starless

아아 아깝군요. 다음에 안과가면 꼭 달아달라고 해야지(..)

삭제 수정 댓글
2007.09.28 22:49:14 (*.49.123.142)
그래도, 돈을 제대로 쓰는게 이런거지.
이상한데 돈 쓰시지 마시고, 잘 쓰고 계신거임.
이제 머리만 자르면 되네. 완벽.
댓글
2007.09.28 22:59:05 (*.46.134.140)
Starless
글쎄 안 자른다니까 그러네.

내 머리 특성상 선택지는 삭발 아니면 장발밖에 없음.
삭제 수정 댓글
2007.09.30 01:24:45 (*.39.101.44)
viai

다시 매직 스트레이트 한번은 하셔야죠. 다음에 뵐 때 기대할게요.갸아~~

댓글
2007.10.01 10:57:48 (*.104.154.43)
Starless

뭘 또 기대씩이나..; 머리는 할 때 되긴 했군..

삭제 수정 댓글
2007.09.30 03:29:52 (*.58.7.237)
Cuchulainn
1. 기왕 안과 다시 가실 계획이면 인프라비전보다는 울트라비전을 강추. (밤길도 낮처럼 훤한 이 시야 -_-;)
2. 삭발 ㄱㄱㄱ
3. 운동을 시작하시는군요. 아저씨는 몸이 깡마른 타입이라 근육이 더 붙긴 어렵지 않을까 싶긴 한데 -_-; 기왕이면 유산소운동을 기반으로 운동을 하시는게 근태관리 (!) 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댓글
2007.10.01 10:59:46 (*.104.154.43)
Starless
1. 기왕 가는 거 스카우터기능이나 사신의 눈 기능도 추가해볼 걸 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2. 무시
3. 음 그렇게 깡마른 정도는 아니고.. 아저씨처럼 오우거체형은 아니지만 살집은 좀 있는 편입니다 ; 유산소는 심심해서 오래는 안 하게 되더군요. 역시 단순반복은 무리.
삭제 수정 댓글
2007.10.01 00:59:41 (*.232.72.29)
동굴곰
Starless MK2. 와, 써놓고 보니 뭔가 간지 :3
댓글
2007.10.01 11:00:25 (*.104.154.43)
Starless
하지만 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 Mk2 같은 건 있을 수 없음(위에 써둔 건 뭐냐!)
삭제 수정 댓글
2007.10.01 08:45:07 (*.244.218.22)

다른모든개조계획<<넘사벽<<헤어커트

장발&삭발 밖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기 이전에,
압구정 청담 헤어샵 비싼데 좀 가서 스타일리스트에게 상담받아보길 권함...

뭐하면 소개시켜줄수도 있음.

댓글
2007.10.01 11:01:12 (*.104.154.43)
Starless
정말 안 자른다니깐. 헤어스타일 운운 하기 전에 자를 생각 자체가 없음.
삭제 수정 댓글
2007.10.01 17:27:04 (*.252.110.65)
R2

자 이제 키높이구두에 금목걸이를 사
음? (...)

댓글
2007.10.04 10:07:28 (*.104.154.43)
Starless

아시안프린스!? (..)

삭제 수정 댓글
2007.10.03 12:13:59 (*.187.201.110)
HBKid
자신에게 투자한 비용은 나중에 언제나 본전이상 뽑는 법이지.
한동안 rss가 업데이트 안되길래 뭔가 했더니 주소가 바뀐거였다니(...)
여튼 축하한다. Starless 改1.
댓글
2007.10.04 10:10:30 (*.104.154.43)
Starless
ㄱㅅㄱㅅ

주소는 바뀐지 꽤 됐지. 이것저것 갈아엎고 이전한 관계로.
삭제 수정 댓글
2007.10.05 10:05:15 (*.94.41.89)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체 개조 계획에서 머리 자르기가 빠지면 완성도는 50% 이하로 줄어듭니다.

보통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볼때 보는 것에 머리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저도 머리결이 개판인데다가 곱슬이라서 길어도 이상하고 짧아도 이상한 머린데요.

나름대로 왁스 같은걸로 수습하고 다니거든요.

왁스, 무스, 젤, 스프레이의 사용법을 마스터 하시고 인체 개조 계획의 완성도를 한껏 높혀 보시지요!!!
댓글
2007.10.05 13:03:34 (*.104.154.43)
Starless
어떻게 보이고 말고를 떠나 자를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10.07 10:07:47 (*.236.96.104)
모코나

손은 몰라도 안구교정수술은 잘했다. 수술도 잘됐다니 다행~

삭제 수정 댓글
2007.10.09 10:30:40 (*.10.114.5)
부우

자... 이제 수염만 기르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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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ess
2007.09.22 01:57:44 (*.46.134.140)
2207

wine[1].jpg

S (오전 1:46):
28mm f2.8 써봤나. 캐논

R3 (오전 1:46):
어 물론이지
..

S (오전 1:46):
어때?

R3 (오전 1:47):
특별한 인상을 받지는 못했음

S (오전 1:47):
그냥 평이한가

R3 (오전 1:47):
24mm F2.8이라면
좀 특별하긴 했지만..

S (오전 1:47):
어떻게 특별?

R3 (오전 1:47):

24mm의 경우는
라이카렌즈의 향이 나지.
왜 캐논렌즈에서 그런게 나오는진 나도 모르겠어.
..

S (오전 1:48):
이런 라빠
..

R3 (오전 1:48):
아니 정말인데 음
..
그러니까 캐논답게 약간 부드럽고 과장되지않은 색조를 유지하면서도
색의 깊은 곳의 맛이 끌어나오는듯한..
콘탁스나 후지논같이 뭔가 얇고 이쁜 느낌과는 다른 라이카 특유의 색심도?
같은게 좀 드러나는 렌즈임..

S (오전 1:49):
...........
순간
..이베리아의 여인
..


R3 (오전 1:49):
..
내가 지금 와인을 마시면서
채팅을 하고있어서인지도?
..

S (오전 1:49):
.......

R3 (오전 1:49):
와인한잔을 마시면서 필름을 스캔하구있지
(중략)
더불어 먹고있던 와인은 샤또 마리 2001년..
...

S (오전 1:50):
...

R3 (오전 1:52):
더불어
지금 스캔하고 있는게
와인을 찍은 사진이군 . . . .. . .
....

S (오전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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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21:59:26 (*.46.134.140)
1793
재취업한지 어언 1개월이 돼가는지라 그동안 봉인해뒀던 지름의 리미터를 해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하였으니 간만에 책을 비롯해 이것저것 질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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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11:42:08 (*.104.154.43)
3155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Donizetti : L'elisir D'amore - Una Furtiva Lagrima)
 
이마가와 야스히로 감독의 애니메이션 자이언트로보에서 환야의 주제가로 쓰여서 일부 계층(?)에도 잘 알려진 곡. 이탈리아의 전설의 명테너 베냐미노 질리가 부른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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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날판타지 시리즈로 큰 명성을 쌓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게임음악계에서 가장 거품이 낀 작곡가가 아닐까 생각하는 인물.

전체적으로 게임의 분위기는 잘 맞춰주는 편. 이 부분은 대단히 칭찬할만하다. 덕분에 드라마틱한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는 FF시리즈에서 그의 음악이 끼친 공로는 상당하다.

그러나 그의 음악이 게임에서 때놓고 음악 자체로 들어줄만한가 묻는다면 그 부분에서는 의문부호를 띄울 수밖에 없다. 구성이 뛰어나다고 할만한 곡은 FF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손가락으로 꼽을 수준이고 은근히 시리즈가 이어짐에 따라 타성에 젖은 비슷비슷한 곡들도 많다. 한 마디로 말해 감상용까지 갈만한 곡은 드물다. 그저 게임을 해본 이에게 있어 원작의 장면을 떠올려주는 노스탤지어로서의 의의 이상은 갖지 않는 게 그의 음악이다.

게임음악이라는 장르가 정립되는데 많은 공헌을 한 인물임에는 분명하지만 그가 이름을 날린 부분은 그의 음악성이 뛰어나서라기보다는 FF라는 게임과의 시너지효과에 의한 부분이 크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종종 그가 게임음악계의 마에스트로처럼 언급되는 일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느낄 때가 많다.

그의 대표작으로 꼽을만한 작품이라면 SFC로 넘어간 이후의 FF 4,5,6 세 작품. 3도 나쁘진 않지만 패미컴 음원의 열악함으로 인해 곡의 느낌이 충분히 전달된 편은 아니었다. 당시의 기술력으로 나온 전자음향 치고는 나름대로 특유의 교향악을 흉내낸 분위기를 내줬던 SFC의 음원판으로 직접 게임을 하면서 들어봐야 그의 음악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본다. 나머지 작품들은 취향에 따른 취사선택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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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00:53:14 (*.46.134.140)
1033
masutatsu.jpg

'소5(小五 --> 초등학교 5학년)과 로리(ロリ)는 그저 변태지만..
둘이 하나가 될 때!

그것은 깨달음(悟り)이 된다!


좀 지난 거지만 하드 뒤지다 보여서 올려봅니다. 생각해낸인간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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